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초반의 휴학생입니다.
지금은 알바로 구청에서 일하고잇는데요
어제 식당에서 받은 황당한 전화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_-++
아정말 짜증나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밥을먹으러 구내 식당으로 내려갓고
줄을 서고 잇엇는데
전화가 왓습니다
받앗습니다
근데 그 기계목소리 잇지않습니까?여자목소리
-우체국 입니다. 등기가 발송되었는데 고객님의 부재로 인하여
폐기하겟습니다. 상담원을 연결하시려면 9번을 눌러주세요
뭐대충 이런 내용이 전화기에서 흘러 나왓습니다
근데 제가 지난주에 여기계신 계장님(회사에서 과장님과 같은직급)께서
부탁하신 등기를 보낸적도 잇고 하기에
'설마 반송된건가?그래도 내이름으로 보낸게 아니라 그건 아닐텐데?
택배시킨것도 없는데...'
하며 9번을 눌럿습니다
무미건조한 음성의 남성분이 받으셧고
제가설명햇습니다.
-등기가 잇다는데 뭔지 모르겟는데요
-네 확인해드리겟습니다. 성함이요
-XXX이여
-몇년생이세요?
-XX생이요
-남친잇으세요?
엥??????????????????????????????????????
왠 우체국에서 남친을....................
정말 황당햇죠
-네?
-남친잇으세요?
-그걸 왜물어봐요
정말 퐝당그자체..왜무러보니 남친잇는건-_-;
우체국에서..
제가 그걸 왜물어보냐고하자
-XX는 해보셧어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친새X죠
할짓없나봅니다.
그냥 끊엇습니다
아
정말 이런전화싫습니다.
이런전화 처음인데다가
게다가ㅏ!!!!!!!!!!!!우체국이라고 하니까
믿고 상담원 연결한거죠
아그리고 참고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왓습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생각해보니 우체국에서 발신번호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할일이 없지않습니까?
그리고 내가 모르는건데..
하면 그냥 끊어버리십쇼
여자입장에서 이런거 정말 짜증나잖아요
여러분들은 이런피해 없길바라며
판올려요
아
답답합니다.
이러니까 남자들이 다 욕먹는거죠
이런짓하는분들 생각좀하고삽시다
진짜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