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과 음모린이 제기되고 있는 요즘.
영화 속에서도 이러한 것들은 종종 보입니다.
부시정부에 대한 불신과 일련의 사건들에대한 의구심으로 시작 된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은 폭로 수준이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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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직후 부시의 행적과 그전 부시가 자행해온 미국정부의 우매함을 유머러스하게 되짚으면서현 미국정부의 부당함을 까발리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상당한 사건들에서 미국정부의 은폐와 축소, 그리고 멍청함까지 보실수 있을듯..ㅎㅎㅎ
가까운 예로 천만이 확인 한 영화 <괴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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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시선은 늘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한 듯 합니다.
심각하지도 때론 매우 비판적이도 않은 그러한 것들은 그의 영화 속에 등장하면서
씁쓸한 웃음을 나게 하죠.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괴물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식이 이상하리만치 우스꽝스러원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잃어버린 딸 아이를 찾기위해 헤메는 것은 가족 이고, 실종자 신고라는 체계조차 없는 우왕좌왕 일처리를 일삼는 정부의 태도와 멍첨함이 영화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또한 그 괴물을 키운 것은 바로 화학실험을 몰래 하던 국가가 사실 은폐를 위해 독극물을 한강에 방류하면서, 원인을 제공한 것이기도 한데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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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다 보면, 저는 이 영화가 떠오릅니다. <클로버필드>..
뉴욕 한복판에 거대 괴물이 나오지만, 괴물의 습격을 받은 이들에게 어떠한 이유조차 설명없이
격리를 시킵니다..그리고 주인공 무리 중 한명이 마치 배가 임신한 것처럼 불록나오더니
터져버리면서 즉사하더라고욤..그러면서 뉴욕 한 복판에 나타난 괴물의 정체에 대해 몬가 숨기는 듯한 모습을 얼핏 보입니다. 영화 속에 크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으나. 속편에서 정부의 은페나 음모론이 등장하는 암시가 보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개봉하는 영화들에서 더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대표적으로 맷데이먼과 폴그린그래스가 합작한 <그린존>
그리고 공포의 거장 조지A로메르 감독의 리메이크작 <크레이지>를 꼽을 수 있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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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원작 자체가 이러한 것들에 많이 기대있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원인불명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스포가 될꺼 같아서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정부는 아무런 이유없이 온 도시를 통제하고 폐쇄작전을 감행합니다. 본인들의 실수를 덮으려는 수작이죵..바이러스 감염자 비감염자 할것없이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죽이는 모습에서
영화는 군대 및 정부 역시 미친것 아닌가 하는 암시를 줍니다..영화 말미 결국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도시를 날려버리는 계획까지..감행하는 걸 보면..가장 무서운 것은 우리를 지켜주어야 할 정부임을 보여주네용. 물론 대를 잃기 싫어서 소를 희생하는 것이라도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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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로 포장이 되었지만, <그린존> 은 상당히 다큐적인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