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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서브프라임이 멀지않았다..

대한민국이 난리가났다..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다고..

 

갑자기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고있다.. 왜???

 

신문에서는 연일 '대기업의 수출호황을 이야기하기 바쁜 이때에..???'

 

대기업에 수출을 많이하면 그만큼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그럼 다들 여윳돈들이 남아

 

돌테니 집값이 올라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아니란다... 그게 아니란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1999년 타워팰리스 준공때 신문에선 '드디어 한국에도 평당 1000만원 아파트가 생겼다'

 

라며 연일 보도해대기 바뻤다..

 

그후 강남에도 평당 1000만원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고...

 

2000만원.. 3000만원... 집값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솟아오른다..

 

서민들의 최후의 보루라던 강북권마저도 결국.. 평당 1000만원대 아파트대열에 합류하

 

기에 이른다..

 

결국 당시 대통령이던 노무현이 부동산가격 하락을 붙잡으려 시도했던 정책은..

 

종부세,양도세등 집있는자들에게 세금을 먹이고 수도권 인근에 10개의 신도시를 만들

 

어서 공급을늘려 수요를줄이고 그로인해 집값하락을 유도하겠다는 것이였다..

 

근데.. 결국 이정책은 투기꾼들의 배만 불려준채.. 건설사에게 200조가 넘는 막대한

 

수입을 안겨준채.. 그렇게 실패되었고.. 노무현은 '부동산정책에 실패한대통령'이란..

 

오명을 쓰게된다.. 근데..??

 

정확하게 따지자면 애초에 수도권 집값폭락을 주도했던건 당시 서울시장이였던

 

이명박대통령이다.. 뉴타운.. 한때 서울부동산의 로또라 불리웠던 뉴타운 건설로 인해

 

개발.. 개발.. 누가 땅꾼출신 아니랄까바 무식하게 불도저로 서울시내에 새 아파트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그러하기 부동산가격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고..

 

1가구당 1주택이 넘는 공급율임에도.. 대한민국에서 집을사는건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

 

게 만든다..

 

더군다나.. 서울의 부동산버블을 걱정해서 행정수도 이전 정책을 내놨지만...

 

그역시도 한나라당에 반대에 부디쳐서 넝마주의가된 정책으로 막판에 겨우 통과되기에

 

이른다..

 

자.. 문제는 이제 오세훈이 시프트라는 타이틀로 강남에 평당 1000만원대 서민아파트

 

를 짓겠다고 한다..(휴.. 평당 1000만원대가 서민아파트인 더러운세상 -_-+)

 

또 이명박대통령은 서울에 60만호의 서민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명박을 믿었던 강남김여사와 재벌건설사들은 멍~때리게 만들어놨다.

 

좋다.. 그것은 나도 환영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집샀던 서민들은?

 

서울 아파트 구입자의 평균 담보대출은 1억 9천만원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예를들어보자.. 모기업 과장인 김모씨는 2억의 담보대출로 5억짜리 집을 장만

 

했다.. 모 대기업 김과장의 연봉은 4~5천만원...

 

헌데 5억에샀던집이 부동산가격 폭락으로 인해 3억으로 집값이 폭락했다...

 

김과장은 순식간에 4억이 마이너스가됐다..

 

김과장의 10년 연봉이다.. 작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나??

 

미국 금융권이 돈이남아돌아서 담보대출 능력이안되는 사람들에게까지 저금리로

 

주택대출을 뿌리고있었다.. 헌데 갑작스런 경기한파로 대출받은 사람들이 대출금 상

 

환을 못하게되고.. 그로인한 부동산가격 폭락으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발생되지

 

않았던가..? 이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대한민국에 닥친다.. 나도 낙관론자지만..

 

이번 부동산 버블붕괴는 생각보다 그 심각성이 크다..

 

집값 내려간다고 이명박을 찬양할때가 아니다..

 

이제 현금을 가진자는 집값이 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싼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할것이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무리하게 대출로 집산 서민들에게 돌아갈테니...

 

노무현이 재임시절 지금 집사면 5~10년뒤에 쪽빡찬다고했던 그말이 떠오르는건 왜지..

 

지식이 짧은 생각없는  나의 쓸때없는 푸념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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