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국에서 알바를 하거등?
윗층에 초훈훈한 꽃중년 의사선생님이 계신데, 그 분이 날 위해(?) 변호해주시고 방긋 웃으시며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시고 사라지셔쪄. 크크큭 +ㅁ+
눈에서 하트 오백개 나올 뻔 한걸 마인드컨트롤 해서 하트 백개만 날려보냈어. ![]()
그리고 치렁치렁했던 머리도 단발로 싹뚝 잘라내고, 화장품도 지르고
저렴한 값으로 워너비 아이템을 듬뿍 구입해쪄.
미루고 미루던 도서관 행차도 하셨고, 감기몸살도 거의 다 나아가고. . . .![]()
내가 짱 조아하는 밥샌드위치를 만들어 쥬신 어머님께 이 영광을 돌리며
이 행복을 만끽하고 이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