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아
너무힘들어서 몇글자 이밤에 끄적여보네요 ㅜ
암튼 , 글제목처럼.. 바로본론으로들어가자면
제 남자친구는 눈이 안좋아서.. 복지카드도있고
신검도 4급떠서 공익입니다.. 물론 작년부터 산업체근무를하고있지만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또는 그이상 만나는데
어느날 부터 핸드폰을 숨기는거에요
물론 프라이버시지만 매일 서로 교환하던 핸드폰을 숨기길래
' 아.. 내가너무집착하나? 프라이버시.. '
대충 그렇게 생각을하고 핸드폰에 신경을아에 껐어요.
그런데 10일..? 3월25일이면 10일이좀더 넘었네요ㅜ
그날 남자친구는 퇴근을하고 늦게 저희동네에와서
아침일찍 새벽같이 출근해야하는터라 저와 잠깐 피시방에있었어요.
있었는데.. 그세 옆에서 잠들어버린거에요 ㅜ 으잉 너무불쌍하지만
핸드폰에 유혹을 뿌리칠수없었기에 열었는데
엥? 잠금인거에여 힌트- 첫만남♥
당연히 우리의 1일기념일이지! 하면서 비밀번호를해제하고
문자함을 뒤적였죠-_-; (괜히봤다고생각함)
한중간쯤 1000통까진데 500통쯤 봣을땐가
번호는 등록이안되어있는데 여자인말투가 다티나고..
오빠모행-0-!>_<~히힛 엄마있어서 미안 이런변태! 등등의..문자와
발신함으로 넘어가보니
쪽쪽쪽족쪽-3-♥♥♥♥♥♥♥♥♥♥
갑자기 마음이 쿵 하고 주저앉는느낌에 뭐라해야하지 그마음인가심장인가
하는쪽이 아픈그런느낌 배신감에 첨부파일함있잖아요? 사진같은거 저장된곳
역시나 그곳을 봤을때도..
어떤여자아이의 웃는사진과
초콜릿으로만들어진 남자친구의 이름.. 이 있더라구요
(사실 이날을 기준으로 3주전쯤에 초콜릿으로 이름써달라고 만들어달라고했었던..)
순간 울컥하면서 주먹이 울었습니다.
정말 배신감에 충격을 잊지못했고..
바로 그자리에서 깨우고 얘기를했지만 애교로 무바해버리고 넘겨버리고
정말 입으론 헤어지자..했지만 점점 마음이 아프기시작했습니다ㅜㅜ
몇시간뒤에 남자친구는 회사를가고 집으로 와서 답답한마음에 친동생(남자)에게
얘기를했는데 동생은 뭐?형이? 라는 반응과함께 욕으로 도배되어있는문자를 50통정도
보냈더라구요 안그래도 일하는 남자친군데-_-
결국 동생의 욕설과 무슨생각하는지 몰랐던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차였습니다.
엄청 당황했고 뭐 바람은아니지만 가끔다투다가 다시 사귀는경우도 있었기에..
하지만 이번은 좀달랐습니다
다음날에 연락도안오고 자존심대결인가?하고 저도 연락을 안했지만
자꾸 제마음을 떠보는듯한 문자가 아주가끔..
뭐해? 모해?ㅋㅋ 등등
주로 영상통화가많이오고-_-
답답했습니다 정말 이러다가 헤어지는건아닌가.. 했는데
헤어진지7일정도 되는날 잠깐얼굴보고갈까? 라는말과함께
집앞으로 찾아왔습니다 잠깐얘기를했는데
그세 여자친구가 생겼드라구요.. 물론 핸드폰을 뺏어서-_-누군지보고싶엇찌만
꾹참고 그렇구나 하고 잠깐만나고 말고
다음날에도 또와서 얘기하고..그렇게있다가
어제 일에지쳐있던 친구와 둘이 찜질방을갔는데
그찜질방에도 찾아온거에요 전남자친구가
안그래도 여자친구가 생겼다는말에 충격을먹어서 배신감에 차올랐던 나한테
입술에 뽀뽀를 해달라는둥(뽀뽀는안했지만^^;) 장난도치고 그러다 몇분도안되서
남자친구는 또 일하러 가야되서잠이들었습니다ㅜ
그렇게 친구와 여성전용 수면실? 에와서 조근조근하게 얘기를 나두다가
너무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서 남자친구를 재웠던 그자리로 갔는데
잉 핸드폰에 주머니에서 빠진거에요 . 전그틈을타서 핸드폰을보기시작했고....-_-
아역시나.....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비밀번호도 바뀌고 힌트덕분에 맞추긴했지만...
그런데 이남자 여자친구가 생겼다면서 자꾸 찾아오는걸까요 ㅜ
차라리 가버리지 3년이란 시간동안의 추억을 일주일만에 잊고 여자친구 만들어놓고
눈치없는건 알지만 정말 눈치가없는걸까요 ㅜ
주기엔 아깝고 가지기엔 싫다 이런걸까요 ㅜ너무 힘들어요 ㅜㅜ
방법이없을까요 잡아도, 안잡히고
그냥 제가 싫은걸까요 ㅜㅜ 그건아닌거같은데 자꾸 찾아오고 연락오는거보면.......
헐 ㅜ 톡됬다고 싸이올리는건이상하지만;;
응원해주신여러분너무감사합니다 ㅜㅜ
전마음이 변하진않지만; 소중한댓글 하나하나 감사합니다
몇일지나서야 뜨다니;;에휴ㅠㅠ남자친구 싸이도 탈퇴해서..
ㅜㅜ
감사합니당...........
남자친구가 우연히 톡보다가 이글읽게된다면.
나도 잘못한거많지만.. 나새벽에 너무힘들어서 이렇게적게됬고
너욕하는거아니야 난 의견을 듣고싶어서그런거니까ㅜ
연락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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