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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핸드폰 억만금을 준다해도 다시는 안쓸랍니다. 댓글캡쳐有

myboooo |2010.04.08 14:56
조회 29,556 |추천 144

악덕기업 스카이한테 다른 분들도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스카이 U310 유저입니다. 이 폰을 프레스토1 이라고 하죠.

2009년 9월 중순쯤에 샀었구요. 2년약정으로 샀습니다.

2010년 3월까지 잘 쓰고있었구요.

 

그런데한달전쯤 커피숍에서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려고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냈는데 터치판넬이 와자작 깨져있었습니다.

가방을 떨어트린적도 없었습니다. 가방에 무거운 물건도 없었습니다.

작은 핸드백이였거든요.

가방을 놓았던 커피숍의자는 푹신한 쇼파였구요.

그리고 저는 폰을 함부로 다루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폰 겉에 케이스 하나 안씌워도 생활기스는 있지만 떨어트린 흔적의 기스는 없을정도입니다.

 

아무튼 당연히 터치가 안되니까 전화,문자등은 안됐구요.

그래서 부산 서면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담당 엔지니어분께서 재료값때문에 4만5천원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따졌습니다. 내가 떨어뜨린게 아니고 가방에서

깨졌다고 그래서 전 유상으로 수리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몇번 조르니까 담당 엔지니어께서 다른 고객이 습기가 찼다고 버린 터치판넬을

끼워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새거가 아닌데 괜찮으시냐길래 일단 해보고 되면 가져가겠다 하였습니다. 되더라구요. 담당 엔지니어분이 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그점에 대해선 감사하고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 무상으로 새걸로 고쳐줬어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그때는 뭘 몰랐으니까 중고로 고쳐주어도 그냥 감사했습니다.

핸드폰 고친걸로 잘 쓰다가 그렇게 한달 약간 안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집에서 츄리닝을 입고 침대 옆에 있던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거실에 가서

앉았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이것저것 하다가 핸드폰을 보려고 딱 꺼내니까 또 터치판넬이

깨져있더군요. 어떤 큰 충격을 가하거나 떨어뜨리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저도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라 제 실수로 터치판넬이 그렇게 깨진거면

당연히 제 돈 주고 고칩니다. 일을 이렇게까지 크게 안벌인단말입니다.

그런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런 사소한 일상생활의 압력이라면 압력이라고

할 수 있는 그것(?)에 그렇게 깨진다는게 말이 됩니까?

 

인터넷에 접속해서 스카이서비스센터운영시간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우연히 서비스약관을 보았습니다.

 

보증기간(1년)내에 핸드폰에 똑같은 하자가 2번 발생시 무상수리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당장 옷을 갈아입고 1시간 거리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때 담당하셨던 엔지니어분 자리로 직접 찾아가서 폰이 또 깨졌다  하니

이번에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돈을 주고 고쳐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홈페이지에서 약관을 보고 왔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거냐고 하니까

판넬이 깨진건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터치판넬은 예외의 경우라면 홈페이지에 명시되어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런 글도 없었을뿐더러 무작정 터치판넬은 예외의 경우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순간 너무 욱해서 그럼 해지시켜달라고 하니까 그 엔지니어분께서 기분나쁜 말투로

 

"해지는 여기서 안되니까 나가서 다른 대리점에서 하세요"

 

이러는겁니다. 불쾌했지만 뒤에 다른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길래

그냥 나와서 대리점을 찾아갔는데 위약금이 13만원에 지금까지 쓴 요금까지

다 내라는겁니다. 당장에 돈이 없었기때문에 다시 나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엔지니어 태도가 너무 괘씸했고 내가 잘못도 없는데 뭐하러 4만5천원을 주고

유상수리를 해야하는지 납득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온 부모님핸드폰으로 스카이 콜센터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빴고 나는 이 핸드폰을 못쓰겠다.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까

그 상담원은 자기가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며 계속 아까 만났던 그 엔지니어를

연결시켜주겠다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 상담원도 어쩔 수 없는 상황같아서 알겠다 하고 다시 그 엔지니어랑

천천히 대화를 해보고 무상수리를 요청하려고 했습니다.

전 당연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약관을 보고왔기때문에 그 얘기를 했고

그 엔지니어는 제가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용어를 얘기하면서

 

"자꾸 아까부터 홈페이지 홈페이지 거리시는데 ....."

 

이런말을 하는겁니다.저게 고객한테 할 말입니까?!

거기서 딱 기분이 나빠서

 

"내가 지금 엔지니어분과 얘기할 사항이 아닌거같네요. 본사랑 통화하겠습니다"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끊더군요.

다시 콜센터에 전화하니까 상담시간이 끝났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회사 점심시간에 전화를 하니 상담센터 팀장이란 여자를 연결시켜

주더군요.

진짜 약 30분동안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똑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고 덕분에 저도 똑같은 얘기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떨어뜨린적도 없고 쎄게 압력을 가한적도 없다.

이런 사소한 생활의 부딪힘에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터치판넬이 깨졌는데 내가 이번에 유상수리 해도 또 안깨진다는 보장이 어디있겠느냐. 이건 기계 자체의 허술함이고 문제가 있는것이다.

그러니 보상을 해달라. 생각해보니 내가 이건 고쳐도 못쓰겠다. 

 

그리고 그 팀장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터치판넬은 세게 압력을 가하지 않는 이상 깨질리가 없다. 담당 엔지니어가 폰 상태를 보고 유상수리를 해야한다고

말을했으면 유상수리를 해야한다. 담당엔지니어와 연락을 해주겠다,

저절로 터치판넬이 깨질리가 없다.어쩔수없다. 유상수리 하시라.

 

 

참고로 저는 이 핸드폰에 저절로 깨졌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일상생활의 움직임에도 쉽게 깨진다하였고 그럼 내가 이 핸드폰을

상전 모시듯 모셔야 하냐고 얘기했죠.

그러니까

 

"저도 역시 프레스토1을 쓰고있고 다른 고객님들도 쓰고 계신데

왜 고객님껏만 2번씩이나 고장이 날까요~? 왜 고객님껏만 그럴까요?"

 

이러는겁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걸 알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그러다가 제가 너무 오래 업무시간을 비워놔서 일단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낮에 (방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또 전화했습니다.

그 팀장이란 여자가 스스로 본사직원이라고 하였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본사직원이 아니고 그냥 스카이 아래 있는 협력업체가

콜센터인데 거기 팀장일 뿐 스카이 본사직원이 아니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어제 전화했던 팀장과 연결 후에 더 위에있는 본사직원을

바꿔달라고 할 요량이었습니다.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폰을 무상으로 고쳐준다해도 스카이핸드폰을 쓰기

싫었고 그 팀장이란 여자와 담당 엔지니어의 말투에 기분이 상할대로 상할

상태였습니다.

마침 아는 지인 역시 저와 비슷한 이유로 스카이에 몇번 전화를 해서 싸워서

환불받은 경험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아무튼 다시 그 팀장이란 여자와 전화연결을 했는데..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계속 무시하는 말투로 고객님이 원하는 건 들어줄수가 없으니 유상수리를 하라고만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너무 열받아서 무조건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보상해달라고.

 

사실 핸드폰이 고장나서 중요한 연락올거 다 못받고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고쳐준다해도 전 거절하고 보상받을 생각이였습니다.

그렇게 또 서로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30분을 통화했습니다.

 

그 팀장은 계속 보상은 해줄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이였습니다.

저 역시도 계속 보상해달라고 했구요.

 

그러다가 그 팀장이 지쳤는지 관련된 서비스팀장을 바꿔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결을 했는데 서면 서비스센터 팀장이더군요 ㅡㅡ

 

이미 장시간의 통화와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그런지 매우 짜증이 나있던

상태였고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도 똑같은 말만 하더라구요.

 

유상수리 해야되고 고객님이 원하는 보상은 절대 해줄 수 없다.

 

저도 막무가내로 막 따지면서 우겼습니다. 다 모르겠고 이거때문에

내가 피해본게 한두개가 아니니까 보상해달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낄낄 거리면서 한번 웃더군요?????????????????????????????????

고객 응대 서비스 참 잘하더군요 아주??????????????????????????????????

그래서 제가 지금 웃으셨어요? 하니까 네? 이러면서 다른 말로 돌립디다 ㅡㅡ

 

소보원에 고발할거고 인터넷에 글 올릴거라 하니까

고객님 자유니 고객님이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ㅡㅡ

 

왠지 느낌에 그 팀장이 제가 지쳐서 전화를 끊길 바라는거같아서

일부러 계속 보상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그럼 고객님이 직접 알아서 방법을  찾아보던가 하세요" 이러면서

비꼬았습니다.

 

거기서 너무 욱해서 욕이 나올거 같았고 회사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서 끊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열받습니다.ㅡㅡ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니 프레스토 터치판넬 약한거 유명해서 설탕액정이라고

불리더군요. 불만도 많고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구린건 알아주더라구요.

 

저만 당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다른 분들도 조심하라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겁니다.

스카이 쓰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스카이 질 안좋은거 유명하고 서비스센터의 서비스가

완전 개판인걸로 유명하더라구요.

제가 자주가는 다음 카페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글을 올리니까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댓글 달아주셨더라구요.

 

그 댓글 캡쳐해서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다른 분들이 얼만큼 스카이한테

당했는지 꼭 아셔야합니다!

 

 

 

 

 

 

 

 

 

 

 

 

 

 

전 앞으로 주위사람들이 스카이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겁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제 주위 지인들도 많이 당했더라구요.

완전 배째라는 식입니다.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저같이 억울한 일 당하시지마시구요.

그리고 스카이본사관계자분들이 이글 꼭 볼수 있도록

추천좀 많이 해주세요!!!!!!!!!!!!!!!!!!

 

저도 그냥 더이상 더러운 꼴 안보고 싶어서 그냥 위약금 물고 다른 좋은폰으로

바꾸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또 한편으로는 제가 이렇게 물러나면 스카이쪽에서는

고객 무서운 줄 모르고 이런 행동을 계속 할거같아서

소보원에 고발을 하든지 아무튼 제쪽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취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44
반대수1
베플최병욱|2010.04.08 15:05
만약 SKY폰(프레스토1?)이 수출용이었다면 엥간해선 안깨졌을듯...
베플s|2010.04.08 16:40
엇 나돈데 나도 네온사인폰인데 핸드폰이 자꾸 꺼져서... 폴더 닫으면 꺼지고.. 문자보내다 갑자기 꺼지고.. 그래서 수리하러 갔더니 메인보드에 금이 가서 못고친데 메인보드 갈려면 9만오천원이래 내가 핸드폰 13만원 할부로 샀는데 9만오천원주고 고치게 생겼어? 그리고 내 주위에 네온사인폰쓰는 사람들 다 나랑 똑같은 증상이야.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내가 아는 사람들만해도 4명인데.......... 4명 모두 핸드폰이 자꾸 꺼져 ...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금이가고.. 예전에 팬택이 운영하기 전에 스카이는 정말 핸드폰중에 최상급이었는데 절대 고장안나고... SK에서만 쓸 수 있고 근데 KTF에서도 쓸 수 있고 나서부터는 .. 영 이상해졌다 그때 부터 보급화됐다고 해야하나? 암튼 보급화되면서 핸드폰 가격낮아지고 핸드폰 질도 떨어지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이번 6월에 약정 끝나는데 끝나자마자 핸드폰 바꿀거야! 특히 스카이로는 절대 사지 않겠어. 분노해서 그만.. 열폭했네 암튼 결론은 스카이 최악의 핸드폰이라규~ 흥
베플쏘쿨|2010.04.08 15:00
억만금 주면 쓸꺼자나 억만금 받고 아이폰 사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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