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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해준것에 고마워하라는 세탁소

망할세탁소 |2010.04.08 18:34
조회 369 |추천 0

논현동  인근중학교교문앞에 위치하고 있는 튤X세탁소를 고발합니다.

 

미니원피스(실크소재)를  드라이 맡겼습니다. 요금은 선불이더라구요.

 

가격은 2만원....실크소재라 비싸다고 하면서...얼룩이 좀 많긴 했습니다.

 

자기네가 2만원받고 5만원어치 일을 하겠다고 생색은 다 내더니..

 

며칠뒤 찾으러 갔습니다. 원피스가 얼룩 강아지가 되어있더라구요...얼룩덜룩 색깔도 탁해지고..

 

그래서 항의하니 다시 해보겠다 하더라구요. 며칠뒤 다시 갔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허연얼룩이 점점이 생겨있습니다.

 

한명은 약품때문에 생긴거라 하고 대빵인듯한 아저씨가 오더니 이건 얼룩이 아니다

 

이건 무릎으로 모서리등에 찍힌 자국 이다..얼룩아니다 하는겁니다..

 

제가 장님입니까? 얼룩과 자국도 구분못하게?

 

제가 이건 얼룩이다. 어쩜 옷을 이리 망쳐놨느냐...올도 조금씩 많이 나갔더라구요...

 

실크 올나가면 흉하지 않습니까....정말 속상합니다.

 

그랬더니 야! 로 시작하는 막말...

 

꺼져라.,. 어디와서 행패질이냐..쌩떼질 하지마라...

 

제친구가 옆에서 절 진정시키고 아저씨 ..그게 아니고요..하니

 

넌 뭐냐고 옷주인이냐고 제3자는 끼어들지 말고 빠지랍니다.

 

미친년들로 시작해서 어디와서 이러냐고..

 

세탁해준것만도 고마워 하랍니다.....미친거 아닙니까? 세탁소가 세탁하는곳인데..

 

뭘 감사합니까? 공짜로 해줬습니까?

 

돈냈다고 하니 돈이 다냐고 합니다....세탁해주면 그걸로 감사하고 가면 될일이랍니다.

 

게다가 제가 옷을 난장판으로 만들어가지고 왔다고 ..그럼 세탁소에 깨끗한 옷 가져갑니까?

 

진짜 사람 한대 칠 기세였습니다....

 

인터넷에 이 세탁소 검색하면 인자한듯 웃고 있는..개싸가지 아저씨...

 

이봐요...장사 그딴식으로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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