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네이트나 네이버에선 의료보험 민영화란 말이 실시간순위에 올라가지도 않았네요.
거참 머라할순 없지만 쎄~~한 기분은 나만의 착각? 나만의 삽질?
의료보험 민영화라... 식코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뭐 별건 없고 다큐식인데요... 그냥 뭐 정말 별거 없어요.
그냥 손가락 두개가 짤렸는데 의사님께서 하시는 말이 하나는 얼마고 하나는 얼마다.
그러자 찌질하신 환자놈이 아~~난 돈이없어요. 그러니 하나만 붙여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흥얼흥얼 주절주절
또다른 에피소드는 9.11테러에서 힘쓰시고 돈없으신 소방관들이 먼지랑 기타 오염물질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아파서 일도 관둔 상태네요..이사람들..
자 어떡해야 할까요? 걍 돈없으시니 죽으셔요?
정답입니다. 미국에서는요... 미국은 의료보험 민영화죠.
지금은 우리나라 민영화의 트렌드를 따라오지 못하는 오바마 대통령께서 어의없는 일을 하셔서 미국시민들을 정부아래에 두는 국가의료보험이 돼버렸지만요. 이명박을 좀 본받아야지 트렌드인데 쯧쯧...오바마대통령은 시대에 뒤떨어 지나 봅니다.
누구는 말합니다. 민영화 되면 더 좋은 품질의 의료를 받을수 있지않냐...
물론이죠. 민영화라는건 의사들이 전문직이 아니라 서비스 직이 되는거니깐요.
서비스가 좋아지는건 뭐 말할필요가 없지요.
ㅎ 다만 아주 사소한 문제가 생기는데...돈 없으면 말짱 꽝이란 겁니다.
그냥 뭐 돈 없으니깐 병원에서 버려지고, 내 쫓기고, 그정도죠,뭐
또 식코라는 영화에서 보여주네요.
미국에서 몇십달러짜리 천식흡입하는 도구가 쿠바에서는 단돈 몇센트?
민영화되면 뭐 조금 불편하겠지요. 돈없으면 뭐 그냥 감기 정도는 정신력으로 버티면 되고,
뼈부러지면 붙을때까지 각목 대고 있으면 되고, 찢어지면 뭐 손수 실과 바늘로 꿰매면 되고, 뭐 별로 어렵지 않잖아요? 그죠?
그리고 프로라이프 의사회 무지하게 좋아하겠어요. 낙태합법으로 해도 돈 없으니깐 뭐
못뗄테고... 지금도 600만원이네 원정낙태네 하는데,
그 어렵고 힘들고 양심에 찔리는 수술비용이 고작 600만원? 어유 한 6000만원까지 오를테니 뭐 우리나라 인구수도 늘어나고 이제 슬슬 다가오는 국민연금 수혜자인 늙은 사람들도 빨리빨리 없어질테고 ...정말 칭찬 안할수가 없네요.
고작 민영화 하나 하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낼수가 있군요.
아~ 그래서 명박s 패밀리에서 민영화 할려고 하는 걸까요?
와 엄청난 정책입니다. 정말...젊은 인구수도 늘리고 서비스 업을 늘려서 일자리 창출도 도모하고 나라에서 강제로 하게 하는 사회주의적인 의료보험을 민주주의식으로 바꿔주구요.
아 따라갈수가 없어요. 무지한 저로서는 이런 깊은 뜻이 있으신데 어찌 불초소생이 그 뜻을 헤아리리요...
전....머리가 나빠서 힘드네요. 이런 트렌디한 정책을 따라잡기가...
mb여...
난 머리가 나빠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