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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로 소송준비까지 가다... 어떻게 할까요??

힘든 근로자 |2010.04.08 22:35
조회 693 |추천 0

7년동안 서울로 출퇴근 하다  어린 아이도 있고해서 수원으로 옮겼습니다. 첫달은 급여는 받았고  이후 2개월치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 사장은 더이상 회사가 운영이 안되니 회사 문 닫는다고 그것도 급여주는날 갑작스럽게 업무 마감시간에 얘기했습니다.

'''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갑자기 회사를 잃은 난.. 넘 황당하기도 하고 슬펐습니다. 다른직원들은 모두 짐싸고 나갔지만 전 그래도 금방 다시 일어나겠지 했지만 힘들었습니다. 월말에 지급되지못한 급여가 지급될꺼라고 하면서 사장도 얘기하면서  미안해 했습니다, 말일이 되었지만 들어오지 않았고 전화/문자 모두 회피했습니다. 사장 밑에 계속 달고다니는 직원이 있는데 후배라고 하더군요.. 그직원만 사무실 계속나와서 자리지키고 있습니다. 전화해도 자기는 모른다..사장한테 넘기고.. 뭔얘기를해도 내가 담당이 아니라서 모른다고 합니다. 아니다 싶어 노동부에 진정을 했습니다. 3월말에 미지급 급여 준다고 진정서에 싸인 확인까지 해놓고 주지도 않았습니다.몇일뒤 갑자기 실무 경영자가 사장이 아닌 그 후배가 경영자라고 갑자기 번벅을 합니다. 근무하는동안 오너의 지시에 따라 결정하고 미팅/조회 모두 지시했는데.. 이제와서 그후배가 실제경영자라고 노동부에 얘기했다고 합니다. 전 아니다라고 했지만 내가 증명할수 있는 증거가 없어 확인할수 없다고 합니다.. 노동부 지급불이행 되면 형사로 입건된다고 들었고 또한 혈연관계 가 아닌 다음에야 왜... 이제와서 단지 그동안 같이 일한 그 후배가 경영자라고 나서는 걸까요.. 그것도 결혼도 안한 아가씨가요.. 알고있는 사람들한테 이런얘기 했더니 그 둘.. 뭔사이 아니냐고 합니다.. 정말그런가요? 듣기로는 사업자 를 받을때 이런행적이 있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본인은 사업을 해야 되겠고 어짜피 내가 널 계속 끌고 다니면서 내 비서역할할꺼니깐 이번에 너가 실무경영자를 해"" 라고 하는것으로 살짝 법망을 피하려고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 후배는 말로만 준다고 하지 언제줄지 기약없고  사장은 난 모두 위임했으니  모두 후배한테 하라고 넘깁니다.. 이렇땐 어찌해야 될까요.. 정말 욱하는맘으론 그 둘을 다  어떻게 하고 싶지만 모르는게 죄인이라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노동부에선 9일 금요일까지 가져와야 한다고 하는데.. 누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죄인도 아닌데 왜 갑자기 본인이 죄인이라고 하는걸까요?  간접적으로 공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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