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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2010.04.09 14:07
조회 608 |추천 0

한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매독이라는 성병에 걸렸고 여자는 폐결핵 환자입니다.

그들은 4명의 자식을 낳았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의 균이 몸에 너무 많이 퍼져서

눈이 멀었습니다.

둘 째 아들은 태어나자 마자 죽었습니다.

셋 째 아들 역시 몸에 아버지의 균이 너무 많이 퍼져서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넷 째 아들은 어머니의 폐결핵이 유전되어서 폐결핵 환자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부부가 새로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임신 4개월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의사입니다.

 

이 부부가 당신에서 찾아와서

이 아이를 낳을것인지 말 것인지 상담을 하였습니다.

 

당신 같으면 이 아이를 살리시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솔직한 마음으로

부부를 위해서나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나

아이를 지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아이는 지우는게 낳다고 생각하신분 계시겠죠?

 

 

 

 

 

 

 

 

 

 

 

 

당신은 지금 베토벤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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