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K2 매장에서 신제품이라고 가볍고 보들보들하니 좋다고 하여
하나 샀읍죠.
오늘 날씨가 엄청 따숩잖아요. 그래서 얇고 가볍고 좋아서
딱!! 입었는데... 헉!!!
전철에서 왜 남이 들고 있는 무가지 보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 접어서 내용을 보면 뒤에면은 전면 광고가 보이죠-_- )
제가 오늘 입은 옷이
그렇게 무가지 전면광고로 나왔단 말입니다. 아놔~ >.<
이렇게 떡하니 전면광고로 ㅠㅠ
어찌나 민망하던지...
사람들이 광고 한번 보고 제 옷한번 보고 엄청 부끄럽더라고요.
이러다가 똑같은 옷 입은 사람과 마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왜 그런적 없으세요?? 길 가는데 나랑 똑같은 옷 입은 사람보면 ㅡ,.ㅡ 기분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