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말을해야할지...
겨울쯤에 전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 4개월쯤 배웠는데 절가르쳐준 테니스 강사가 좋아지더라구여.
혼자 3개월가량 속끌이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그사람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자기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포기해야지 하고 맘을 먹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저에게 말했어여..자기두 나를 좋아하는데..단지 난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구..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는게 아니라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구..
그사람은 그냥 편하게 저랑 친구처럼 지내자구 했어여
근데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는 맘 때문에 편한 친구가 되질 않아서 포기했어여
근데 그사람은 제가 잊을만하면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고...
단지 제가 집이 가깝다는 이유때문일까여..??
그사람 여자친구 있어서 그러면 안되는줄 아는데 그사람 만나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여..
제 친구들은 그 사람이 절 이용하는거라고 하더라구여.
만나면 제가 밥사고 선물사주고...
제가 나쁜거져..여자친구 있는사람을..
근데 그 사람의 맘을 정말 모르겠어여..
여자친구 있으면서도 왜 저랑 밤을 같이 보냈을까여..
같이 있을때 여자친구한테 전화오면 넘 자연스레 거짓말을 하데여.
그런걸 알면서도 전 그사람이 하자는데로 하고 그사람과 같이 있으면 넘 좋아여.
그러면 안되는 사랑인걸 알면서..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떤걸까여..??
정말 절 이용하는 건가여??
아님 조금이나마 절 좋아해서 그런걸까여...
명확한 리플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