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간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부분인 '호르몬' 부분을 공부했어요.
사실 우리 몸이 생명 유지하고 활동하는 게 근육이나 여러 장기 기관의 역할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런 장기들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호르몬(Hormone)'의 역할 입니다.
그럼.. 당뇨병 앓고 있는 환자, 도대체 당뇨병이 왜 생긴걸까요? 여러분들 건강관련 칼럼이나 기사, 언론 매체 자주 접하셨다면 그 질병의 기본적인 원인을 알고 계실겁니다.
만약 "소변 넣었는데 개미가 몰려들면 당뇨병이다. 즉, 당 성분이 오줌을 통해 배출하는 것이다." 이렇게 대답하신다면 어느정도 아시고 계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분이 '췌장 안에 '인슐린(Insulin)'이 혈당이 올라갈때 제때 분비하지 않아 혈당이 계속 높아지다보니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답한다면 이 분은 정말 당뇨 질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겁니다.
인슐린(Insulin) 역시 호르몬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이 추운 곳에 있거나 따뜻한 곳에 있어도 숨 제대로 쉬고 움직 일 수 있죠?
그게 바로 항상성(Homeostasis) 즉, 외부환경이 변해도 인체의 몸은 제 기능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항상성 역시 내분비계의 호르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럼 호르몬은 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호르면(Hormone)은 내분비 계통의 화학적인 전달 매체를 말합니다. 호르몬은 특수적인 화학물질이며 필요에 따라 혈액에 분비되고 신체 전체에도 효과가 있어요.
성장 호르몬(Growth Hormone) 많이 들어보셨죠? 어머니들이 어린 자식들에게 "일찍 자야지 커!" 강조하셨던거 생각나세요? 성장 호르몬은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이예요. 세포의 크기, 세포의 수, 유사핵 분열 등으로 증가 또는 촉진을 시키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고 지방을 에네지원으로 많이 사용하며 글루코스의 사용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서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하는 시간대가 저녁! 특히 10시~ 1시 사이에 가장 많은 성장 호르몬이 분비 된다고 합니다.
호르몬이 적당하면 좋지만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곤란하답니다.
너무 적으면 왜소증, 난쟁이 처럼 되어버리지만 반면에 너무 많으면 말단거대증(거인처럼 되어버리죠) 발생한답니다.
그리고 성장 호르몬 말고 가장 중요한 갑상선 호르몬이예요.
갑상선에서 티록신(Thyroin)과 트리요드티로닌(Triiodthyronine)이라는 호르몬이 분비하는데요.
티록신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수분 등 모든 영양소의 대사 작용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분비되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체온도 증가하고 체력이 급하게 떨어져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너무 없으면 골격 및 기타조직의 성장이 억제되어 왜소증이 나타나죠.
그리고 성 호르몬이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된다는 거 아시죠?
남/녀 모두 남성과 여성 호르몬 둘 다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좀 더 많이 분비 되는 거 뿐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성장과 분화, 생식기의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단백질 합성을 왕성하게 하여 근육 발달에 촉진을 시킵니다. 그래서 남성들은 여자에 비해 근육이 잘 발달되는 것이 바로 이 호르몬 떄문이죠. 그래서 보디빌더 선수들이 더 멋진 근육 만들기 위해서 테스토스테론 성분을 뽑아서 만든 약을 복용하기도 하죠.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식기관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주고 조직의 평활근과 점막에서 세포증식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제일 중요한 췌장 부분 정리해볼게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당뇨병 걸리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서 발생하는 겁니다.
췌장에는 인슐린 말고도 굴루카콘 호르몬이 있습니다.
인슐린은 혈당치가 증가하면 혈액 속으로 분비되어 신체의 여러 조직 속으로 혈당의 신속한 섭취와 저장 및 이용을 촉진하고 글루카콘은 혈당이 정상치보다 떨어질 때 분비하며 인슐린과 반대의 작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