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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정숙이의 이ㅑ기

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버렸습니다.

만난지 2달여차..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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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가 말한 (과거)남자친구란 사람에 대해 적겠습니다.

 

1.모든 커플의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물론 모두가 같겠지만 溺愛(익애)라고 표현하면 맞을려나요

 

몹시 사랑하고 열렬한 사랑을 표현했으며 맹목적으로 귀여워함.

 

 알고보니

 백전노장[百戰老將)

아주 경험이 많고 노련한 장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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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던게 지금 저의 얘기의 발단입니다.

 

중간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그 여자란 사람은 절 만나기 정확히 2달전에 헤어졌던 과거의 애인이였고

 

1년을 함께 살았으며 어떠한 이유로 헤어졌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절 대략 2달가량 만나오면서 뒤돌아서는 순간부터.

휴...... 하루도 빠짐없이 그여자분에게 전화를 했고

눈물 흘리며 보고싶다는 말을 연신 해댔으며 집번호도 바꾸지 않았다며 언제든지

받아줄꺼라는 ...지금 만나고 있는여자(저)는 아무사이도 아니고 절 비하시켜 얘기하였죠.

 

저 외모 빠지지 않습니다. 키는 작지만 어딜가든 예쁘면서 귀엽고 귄스럽다는 말을 줄곧 듣습니다.

 

매사에 긍적적인 마인드로 하여금 사려깊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20대 중반

 

한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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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란 사람-1년동안 그 사람과 동거했으며 딸아이까지 있는 6살 연상인 이혼녀였으며

(남자나이)28.

 

그 사람의 아이까지도 수술한적이 있는. 벌써 또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군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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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실을 제가 알게됐다는걸 알게된 남자. 더 어이없는건 인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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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것처럼 결론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자꾸 전화가 옵니다. 집앞으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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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죽이고만 싶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벌써 그 사람한테 정이 들었나봅니다.

 

그 사람의 진심어린 표정이 생각이 납니다. 행동이 생각이 납니다.

 

부정해 보지만 제 자신도 모른사이 마음을 주고 있었나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모르면 약이라는 말...차라리 모르게해주지 그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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