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과 책 외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날 것 같아.
물론 그래서 독서실이 있는거지만, 독서실 불편해 하는 학생들 많잖아.(나만 그런가?)
에휴.
도서관가서 도서대출기랑만 조우하고 후딱 집으로 와서
고작 하고 있는 일이라곤
잡다한 집안일들과 손가락에 핸드크림 쳐바르고 장갑끼고 타자놀이 ![]()
물론 소중한 일상이긴 하지만,
공부줄 놓기 시작 하니까 아예 작별 인사 한 기분이라서 짜증난다.
왜 난 공부를 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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