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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셜 술안주!

이상훈 |2010.04.12 00:08
조회 2,673 |추천 1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맥주와 어울리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
무더운 여름엔 아무래도 시원한 맥주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안주로는 맵고 자극적인 것보다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냉동실에 얼려놓은 양념불고기가 있다면 오이와 파프리카, 배 등을 채썰어 간장소스에 버무려보세요. 푸짐한 맥주 안주로 그만이죠. 또 두부를 구워 걸쭉한 소스를 뿌리면 아주 근사하답니다. 이밖에 마늘과 버섯을 버터에 구운 요리도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리는 메뉴죠.


▶두부전과 게맛살소스
필·요·한·재·료
두부 1모, 게맛살 300g, 피망 1개, 느타리버섯·포도씨오일 약간씩, 두부 밑간(들기름 1큰술, 깨소금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밀가루·달걀물 적당량씩, 소스(다시마물 1컵, 설탕·참기름 ½큰술씩, 간장·녹말가루 ½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녹말(녹말가루·물 4큰술씩)

이·렇·게·만·드·세·요
1_두부는 반 잘라 도톰하게 썬 뒤 종이타월로 물기를 없앤 다음 밑간하여 30분 정도 잰다. 피망은 가늘게 채썰고 느타리버섯과 게맛살은 가늘게 찢는다.
2_밑간한 두부를 다시 종이타월로 감싸 물기를 없앤 뒤 밀가루, 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혀 달군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3_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으면 게맛살, 피망채, 느타리버섯을 넣고 물녹말로 걸쭉하게 만들어 접시에 구운 두부를 가지런히 담고 소스를 듬뿍 뿌린다.

▶쇠고기야채냉채
필·요·한·재·료
쇠고기(불고기감) 200g, 쇠고기양념(간장·포도씨오일 1큰술씩, 녹말가루 ½큰술), 오이 2개, 노란색 파프리카 1개, 간장소스(식초 1컵,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½큰술, 소금 ½작은술)

이·렇·게·만·드·세·요
1_쇠고기는 가늘게 채썰어 종이타월에 말아 핏물을 뺀 뒤 간장, 포도씨오일, 녹말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밑간한다.
2_오이와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가늘게 채썬다. 그런 다음 찬물에 담갔다 꺼내 종이타월에 말아 물기를 빼서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다.
3_팬을 달궈 밑간한 쇠고기를 볶는다.
4_접시에 오이채와 파프리카채를 소복하게 담고 그 위에 볶은 쇠고기를 올린 뒤 간장소스를 뿌려 낸다.


몸에 좋은 해물로 푸짐하게 한 접시!위장에 부담 없고 건강에도 좋은 안줏감으로는 뭐니뭐니해도 해산물이죠. 만들어놓으면 번듯해서 특히 남편 친구들을 대접할 때는 해물안주를 자주 만들어요. 와인에 곁들이는 안주는 신선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셀러리에 샐러드와 새우를 올리면 간편하게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어 인기 만점이에요. 또 남편과 단 둘이 부담 없이 한잔할 때는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 홍합, 새우 등의 해물을 몽땅 꺼내서 매콤하게 볶은 안주를 곁들이면 근사한 상차림이 된답니다.
▶셀러리새우카나페
필·요·한·재·료
셀러리 3~4대, 새우(작은 것) 8마리, 빨간색·노란색 파프리카·치커리 약간씩, 소스(게맛살 1줄, 마요네즈 2큰술)

이·렇·게·만·드·세·요
1_셀러리는 깨끗이 씻어 잎을 떼어내고 줄기의 억센 섬유질을 벗긴 뒤 8cm 길이로 썬다.
2_게맛살을 아주 곱게 다진 뒤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3_새우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살짝 데친 뒤 종이타월에 말아 물기를 뺀 다음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긴다. 냉동 칵테일새우를 이용해도 된다.
4_파프리카는 작게 다지고 치커리도 짧은 잎만 준비한다.
5_접시에 셀러리를 나란히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조금씩 덜어 올린 뒤 파프리카와 치커리를 고명으로 올리고 새우를 얹는다.

▶해물매운볶음
필·요·한·재·료
오징어 1마리, 냉동 대하 5마리, 냉동 홍합 100g, 마늘 10쪽, 마른 고추 2개, 양파 100g, 풋고추·붉은고추 2개씩, 대파 2대, 양송이버섯 5개, 브로콜리 ½송이, 소스(고추기름 2큰술, 고춧가루·두반장·굴소스·청주·토마토케첩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금·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이·렇·게·만·드·세·요
1_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안쪽에 양방향으로 칼집을 넣은 뒤 4×4cm 크기로 썰어 다시 삼각형으로 썬다. 대하와 홍합은 끓는 물에 데쳐 종이타월로 물기를 뺀다.
2_마늘은 저미고 양파는 채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양송이버섯은 4등분한다.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 파랗게 데쳐 물기를 뺀다.
3_팬을 달궈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마른 고추를 넣고 양파채, 고추, 대하, 홍합, 오징어 순으로 넣는다. 소스를 넣어 끓인 뒤 양송이버섯, 브로콜리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참기름을 두른다.


아이 간식으로, 남편 술안주로 그만!술안주뿐만 아니라 반찬,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메뉴라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먹기에 적당하겠죠. 부침가루 반죽에 각종 버섯과 새우, 오징어 등의 해물을 섞어 팬에 구운 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뿌려 오븐에 구운 메뉴는 술안주는 물론 온 가족 간식으로도 좋아요. 또 데친 마늘과 호두를 간장에 조린 반찬은 식사를 마친 뒤 간단하게 술 한잔할 때 곁들이면 부담 없어 좋아요.
▶버섯치즈구이
필·요·한·재·료
표고버섯 5장, 팽이버섯 1팩, 쪽파 200g,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포도씨오일·모짜렐라치즈·시판 칠리소스 적당량씩, 소금 약간, 반죽(부침가루·물 2컵씩, 달걀 2개, 소금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_표고버섯과 팽이버섯은 1cm 정도 크기로 잘게 썬다.
2_쪽파는 2cm 길이로 썰고 고추는 작게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_볼에 반죽 재료를 넣어 고루 섞고 표고버섯, 팽이버섯, 쪽파, 고추를 넣어 섞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_팬을 달궈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③의 반죽을 두툼하게 부쳐 익힌 뒤 모짜렐라치즈를 올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15분간 굽는다. 칠리소스를 곁들여 찍어 먹는다.

▶호두마늘조림
필·요·한·재·료
호두 100g, 마늘 10~12쪽, 풋고추·붉은고추 ½개씩, 흑임자 약간, 양념장(간장 2큰술, 설탕·물엿 1큰술씩, 물 ½컵, 참기름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_팬을 달궈 호두를 넣고 살짝 볶아 식힌다.
2_마늘은 반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_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턴 뒤 송송 썬다.
4_냄비에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끓으면 마늘, 호두, 물엿을 넣고 윤기 나게 조린다.
5_④의 마늘호두조림을 그릇에 담고 고명으로 고추, 흑임자를 올린다.


값싼 재료로 이국적이고 색다른 맛남편과 술 한잔하고 싶은데, 안주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맥 빠지잖아요.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닥닥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제격이죠. 표고버섯에 녹말가루만 입혀 튀긴 뒤 매콤한 고추기름에 버무린 안주는 맥주나 와인에 모두 어울린답니다. 통조림 참치에 양파, 피클, 피망을 잘게 썰어 넣고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를 바게트 위에 올린 카나페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줘서 좋아요.
▶표고버섯깐풍기
필·요·한·재·료
생표고버섯 10장, 달걀흰자 1개 분량, 녹말가루 5큰술, 마른 고추 2개, 마늘 3쪽, 대파 5cm, 풋고추 1개, 튀김기름 적당량, 소금 약간, 소스(포도씨오일·설탕 2큰술씩, 고추기름·간장 1큰술씩)

이·렇·게·만·드·세·요
1_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뒤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한다.
2_마늘은 얇게 저미고 대파, 마른 고추는 동글게 썬다.
3_①의 표고버섯에 달걀흰자를 젓가락으로 잘 풀어 입힌 뒤 녹말가루를 입힌다. 마른 표고버섯을 불려서 사용할 때는 녹말가루만 입혀도 된다.
4_오목한 팬에 튀김기름을 붓고 달궈지면 ③의 버섯을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5_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마른 고추를 넣어 볶다가 마른 고추는 덜어내고 마늘, 대파, 풋고추를 넣어 볶는다. 여기에 소스를 넣어 버무린 뒤 튀긴 버섯을 재빠르게 뒤섞어 그릇에 담는다.

▶참치바게트카나페
필·요·한·재·료
바게트빵(작은 것) 1개, 샐러드용 야채·마요네즈·방울토마토 약간씩, 참치드레싱(통조림 참치 100g, 슬라이스 치즈 1장, 다진 양파·마요네즈 2큰술씩, 다진 피클·다진 피망 1큰술씩, 레몬즙 1작은술)

이·렇·게·만·드·세·요
1_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완전히 뺀다. 여기에 나머지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2_바게트빵은 먹기 좋은 두께로 자른다.
3_바게트빵에 마요네즈를 바른 뒤 샐러드용 야채를 한 잎 깔고 드레싱을 조금 올린 다음 방울토마토를 얹는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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