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컴퓨터를 하면서 판을 즐겨보던 22살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보게되네요..
글을쓰려는 이유는 11일 새벽에 저희형이 심장마비 증상으로
현제 중환자 실에서 사투를 벌이고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10일 저녁 퇴근후 아버지와 어머니 형과 밥을 먹으려햇으나
우리형은 밥보다는 간단하게 음식을 시켜서 먹자고 하였고..
부모님은 퇴근후 온 아들을 위해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키셧다고 하셧습니다..
부모님과 형은 셋이서 오손도손 식사를 마춘후 소화를 시키고 자자며
조금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저희형은 항상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별로 먹지는 않지만 너무나 배고픈때는
간혹 음식을 시켜먹곤 합니다..
그게 문제였던것일까요..
그렇게 식사를 하고 잠이 들었다고 했다고 부모님은 말씀하셧습니다..
저는 군입대를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친구들과 만나서 놀다가
늦게 들어가는 길이였죠.. 3시30분쯤 집으로 향하는길.. 그렇게 멀지 않은거리라
택시는 타기 그렇고 술을 좀 깨고 들어가겟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였습니다.. 저는 그전날 급하게 나오느라 집열쇠를 미쳐 챙기지 못한체
나온지라 집에 다다르기전 집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어머니. 지금 집 다와가니
문좀 열어두시라고... 어머니느 걱정이되시는것인지 빨리 오라며 재촉을 하셧습니다.
저또한 피곤한 나머지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엇죠.. 그렇게 문을 열어달라고
한지 2분도 채 지났을까요.. 다급한 목소리로 어머니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형이 이상하다.. 빨리와라 .. 저는 불이나케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미 상황은 벌어진 상태였죠.. 어머니가 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가는길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형의 방으로 갔엇죠.. 저희형은 숨을 가파르게 몰아쉬고있었던
것이엿죠.. 어머니는 놀란나머지 아버지가 자고있는 방으로 달려가 아들이
이상하다고 소리를 지르시곤 바로 119에 신고를 한 상태에서 저에게 전화를 했던거
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는 계속 울우시며 형읠 이름을 계속 부르시고
아버지는 급한나머지 심폐소생술을 시도 하고 계셧습니다. 저는 아버지꼐 말씀드리곤
제가 바로 시행을 하였습니다.. 얼굴과 팔은 도착당시 찬상태이고 시퍼렇게 뜬 얼굴을
보곤 바로 인공호흡을 하였죠.. 인공호흡을 하는동안 저희형은 약간의 거품을 내며
사경을 해메고 있던 것이였죠..
제가 도착하고 2~3분후 119와 경찰관께서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시도하였고
반응이 없자 바로 응급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후 응급처치가 바로 실시되었습니다. 5분후 담당 의사 선생님이
나오셔서 어떻게 된지 자초지정을 물으시곤 답을 하셧습니다.. 응급실로 오는
몇분 사이에 심장이 뛰지 않고 멎은 상태였다고..뇌에 산소가 공급이 되지 않아
손상이 갔을수도 있다는둥.. 그렇게 말씀하시다가 심장이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을까요.. 병원측은 자신의 병원에 중환자 실이 없음을 말씀하시곤
다른병원으로 후송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알겠다 ..빨리 후송만 해달라..
아버지가 다급하게 말씀하셧습니다.. 그뒤 바로 2차 병원으로 후송후 중환자실로
후송되어 .. 지금까지도 의식이 불명한 상태입니다..
정말... 건강도 좋았고 운동을 좋아하며.. 저처럼 술.담배등을 안하던 사람이..
이렇게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하늘이 너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된건지는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부디 저희형이 의식이 빨리 돌아와서
제가 형..이라는 소리를 해보고싶은 상황입니다.. 부디 판톡커여러분...
저희형이 무사히 깨어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온 가족여러분께 이런일이
생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