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에사는 20살 건장한청년입니다 ^^
제가 쓸 내용은 제목처럼 보이스피싱을당한예기인데요
약간 어이가없기도하고 처음격는 보이스피싱이라서 끄적여봅니다 ^^
참고로 보이스피싱을 당하신건 저희 아버지랍니다 ㅠ
때는 오늘 아침이었어요
저는 일을하러 출근을하고 같이일을하는 인턴형과함께
모닝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보니 경찰이 "ㅇㅇㅇ 씨맞으시죠?"
하더니 "아버님전화번호가 000-000-0000맞으신가요?"하고 묻더군요
맞는데 무슨일이시냐고 여쭤보니
"댁의 아버님께서 보이스피싱을당하셨는데
아드님(저)을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는 내용이어서
댁의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하셔서 전화드린겁니다"하는거에요ㅠ
그래서저는 전화를 급하게 끊고나서 아버지께 전화를 했죠
아버지께선 놈들이 너를 납치했다면서 저를 바꿔줬는데
저라는 사람이 질질짜면서 살려달라고 하더래요
목소리가 비슷해서 의아해하셨지만
제가 납치를 했으면 했지 납치당할놈이 아니라고 판단하신아버지는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를 하게된것이지요ㅠ
(참고로 저는 키 177에 몸무게가 98나가는 거구입니다
인상도 험하게생겼다고 사람들그럽니다 ;;;;
자랑은아니지만 태권도, 합기도, 궁중무술 유단자이며
초등학교때는 씨름부 중학교때는 레슬링부 였습니다 (잠깐경기만 나가는정도)
그리고지금은 특전 하사관을 지원해놓고 준비하는중이지요...)
아무튼 그예기를 듣고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더군요
아버지께서 말로만듣던 보이스피싱전화를 듣고서
얼마나 걱정하셨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치가떨리더라구요ㅠ
아무피해없이 넘어가서 너무다행이고
이게 남일이 아니였구나 하는생각이들어 앞으로도 조심해야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ㅠ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모두 보이스피싱 조심하시고 피해입지마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