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회사
규모가 크진않고요
외근나가시는 직원분들10명정도 되시고..
뭐..
법인이니까 대표자이사님들 등등계시고
몇일근무해보니
아침9시출근해서 .아 청소는 제가 안하고 남자직원젊은분이..
간단하게 전표정리 출납 서류챙길꺼챙기고등
한두시간 바삐 해버리니깐 하루종일정말 한가하더라고요..
대부분 오전에 다들 외근나가시고!
전거의혼자 있는다 하고요.
아..그리고 여직원이 하나다 보니.. 다들 웃으면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사무실도 금연이고 하다보니 넓직하면서 썰렁하지만 깨끗한편입니다.
월급은110만원
사대보험은 전액회사에서 내주시고
퇴직금은 퇴직연금으로 들구요.
상여이런건 없고 휴가, 명절 때, 30만원씩.
식대는 회사에서 지급.직원들이랑 점심시간에
가치먹고요
점심시간은12~1시
9시 출근 6시퇴근.
주5일근무
회사는 집에서 걸어서10분거리여서 차비가 안듭니다.
아! 이거너무좋은게 원래는 아침9시~오후6시까지근무이지만..
우체국 갈일이 있으면.. 5시에 퇴근하면서 우체국 들렸다 집에 걸어가면
5시 20분쯤 집에 도착하고요..^^
매일 우체국 갈일있으면 오후에 가면 되니깐
좋아요 좋아요 시제 관리나.. 급여 넣는것 4대보험 이런 관리는 결재는 커녕
경리인 저에게 모든권환이 있기때문에 터치안받는것도 좋아요
그만큼 책임감생기게 근무하게 되고요.
오히려 다른 직원분들 외근나가시는 분들은..
급여넣어줄때(직원분들 급여는 현장일이다보니 일하신만큼 제가 계산해서
입금을 해주기때문에 제 쟤량 중요하다 생각하십니다.) 다 존댓말로 해주시고..
사장님 이사님 대표님 들부터 저에게 존댓말로 해주시니
다른직원분들도 전화자주해서 죄송해요 이런식으로
존대해주세요/
그리구.. 사장님이 저한테
풀무원녹즙 배달해서 먹으라고 하시고요..
어떻게 보면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뭐든 재무관리를 맡기시는 편이지만
귀찮은일(견적서..서류작성..등등) 다 담당(외근나가시는 남자직원분들)
들이 직접하시기때문에 저는 회사관리만 신경쓰기때문에
너무 편해요..어디 거래처에서 뭐땜에 전화오거나 하면 저는 나가신
담당직원연락처 알려주면 그만이고
전 회사 내부살림이나 잘하면 되니까 스트레스도 없고요
지출결의서. 다 저한테 올리고 저한테 경비받아가세요..직원분들..
사장님들다..제가 최종인셈이죠.
이회사는 10년전에 설립되었다 하는데..
여직원 세명이 거쳤어요 한명은 지금까지 근무하시고요.
한명은 삼년근무 결혼때문에 그만두고 한명은 저에요.
이렇게 좋으니 여직원이 안바뀌는거 같아요.
근무시간..정말 자기시간많고 라디오들으면서 음악감상하면서
네이트 톡 구경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
괜찮은거같습니다.지금 세시반다되가는데..
다섯시쯤에 퇴근하려고요.
저 직장알아보면서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하루에도 한두곳 면접보러 갈때
구두신고 버스갈아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아..정말..심적으로 집에서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눈치보고..
정말..면접보라 오라.. 이래서 가면..
교통편이 안좋거나..급여가 너무 작거나..
사무실이 먼지투성담배냄세 가득이런데거나..
뭐하나씩은 안맞던데..
너무 지쳐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 거의 한달동안..
겪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놀면서 면접보러다니는게 뭐가 힘드냐
하시는분들도 있떤데 근데..그거 참 사람 지쳐요.
엎친데 덮친데로 친구한테 200만원정도 사기당하고 나니까
집에다가 당장 생활비는 줘야되고 .. 핸폰비..등등
면접보러갈때도 아침에 면접 오후시간 면접이렇게 잡히면
돈도 없는데.. 피시방에서 사람들 살피면서
김밥 까먹으면서 시간때우고
그러다 오후에 면접가면.. 연락준다고 하면서
없거나.. ..아 정말 말하면서도 생각이나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정말 마지막이다 기도하면서 왔던 이곳은
면접마지막으로 본곳이에요..
연락이 왔죠..느낌도 좋았꾸요..
집가깝죠
급여 많지않지만
다른곳에 비교하면 편하면서 괜찮다 생각합니다.
직원분들.. 다 존대해주시고요.
윗분들..(대표.사장,등등) 일주일에 한두번올까말까지만
남자직원분들한테는 일지시 등 하시면서 말편하게 하셔도
꼭 저한테는 시간되면 들어가요~ 저가요~ 수고해요~ ~
(여자직원하나) 무척이나 아껴주시는 타입들이니
밑에직원들이 따라배우죠.
저 행복해요!
고생한만큼 좋은기회얻으거 같에요
열심히 할께요^^
혼자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글올린거니까
밉상이라고 뭐라 하지마세용!~
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