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헤드라인 톡톡 엔터톡에서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하는
잉여인입니다ㅋㅋ
그런 제가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많은 톡커여러분들의 여러가지 빵빵터지는 일들을 보며
저도 하나 쓰고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비록 제가 여러분들의 그 재밋는 사연에는 못미칠지라도 재밋게봐주세요
전 이쁘니까요
.....믿는건 아니겠죠?;;ㅋㅋ
제가 쓸려고 하는것은 다름이아닌 제 친구얘기입니다 ^^
(그친구는 제가 지금 이짓을 하고있는지 몰라옄ㅋㅋㅋ
모...그친구는 네톡을 안보니깐,,,
안보길 바래야죠..^^ㅋㅋ
보면,,,사랑해^^♥)
얼마전 친구와 함께 봄나들이를 갔죠
나들이 장소는 에버랜드엿죠
이름은 다 들어보셨겟죠 티익스프레스, 우든코스트 요즘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잇고
재밋는 놀이기구랄까요
어찌됏든 여차저차 해서 점심을 좀 일찍먹고 다른사람들 점심먹을때를 이용해
저희들은 그때를 틈타 우든을 기다리고있었죠(2시간정도?ㅋㅋ)
여러 수다를떨다가
세종기지 라는 주제가 펼쳐졌죠
그때 엄양이 하는말 ㅎ
" 세종기지 ? 부여에 있는거잖아 "
뒤에 서계셧던 어떤 아저씨께서는 엄양 머리를 말없이 쓰담쓰담 해주셨을뿐이구요..
저희는 그저 웃을뿐이였죠
왜 하필 부여였을까요
차라리 북극이라고 했었다면...하....
아니 차라리 한양이라고 했었다면....
그리고 이 얘기가 다 시 다른 얘기에 뭍혀
계속 즐겁게 기다리며 얘기를 나누고있었어요
이번엔 월드컵이 나왓습니다
2010년 월드컵 남아공에서 열리죠...ㅎㅎ
실망시키지 않는 엄양의 한마디
" 월드컵? 벤쿠버 월드컵? 끝났잖아"
......
옆에있던 이양이 물어봣어요
" 올림픽이랑 월드컵이랑 같다고 생각해?"
엄양왈
" 응 똑같은거 아님?"
....^^
엄양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셨던 뒤에 아저씨분은 폭소하시고..ㅎㅎ...
그때 이양이 또 물어봤죠
"벤쿠버는 올림픽! 월드컵은 남아공!
너 남아공은 어딘줄알아?!?!?!"
이양은 농담으로 던진말이었죠
당연히 남아공을 알줄알았죠...
하지만 우리 엄양의 왈
"남아공?....남자...아이 공.....? 몰라;;"
하...^^삼행시를 하더군요
저희는...더이상 말하지 안았습니다
그냥 쓰담쓰담해줄뿐이였죠...
그리고 드디어 저희차례가 다와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엄양이 진짜 이거 못타겠다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무서운걸 잘 못타는 저를 데리고 나가려했죠
하지만 전 나가기싫었어요
아무리 무서운걸 못타더라도 기다린게 몇시간인데..
그게 너무 아깝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야 걍타자!!"
이랬더니
엄양이...
"야! 병x야 남아일언중천금은 남자가 먼저라는 뜻이거든!
그게 이거랑 무슨상관이야!"
...응?
음...응?...;;
그말을 들은 전...그냥 얼었었죠...
정말 그전엔 그냥 웃고 제대로 알려주고 넘어갔는데..
진짜 좀 심하다고 느껴졌죠...
그리고 저희중에 딱히 쓸데업는 상식까지 모두 알고있는
그래도 그나마 저희중에 젤 똑똑한
이양이 여러가지를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벤쿠버는 어느나라냐...루트(제곱근)에 대해서도 물어보구..
그랬더니 엄양은 쪽팔리지도 않는지
"벤쿠버는 캐나다에 수도! 아, 아니다 이상해 캐나다 미국에 도시 아니야?"
"야 나 루트 잘해 어제 쌤이 나 개인과외해줬어^^이제 잘할수있어"
.....
그래 엄양...이글은 안볼 가능성이 크지만...
혹시나 요즘 남친도업는 너가 할짓이없어
이글을 볼지 몰라서 하는말인데...
우리함께 잘해보자..내가 그렇게 공부를잘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도와줄게^^
알았지?
우리 꼭 열심히해서 명문대 가보자^^
할수있을거야 기적은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