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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미장!!! 정말 어이 없는 계산.

i램프의요정i |2007.10.18 03:05
조회 992 |추천 0

지난 토요일,

저는 이제 갓 돌을 넘긴 아이가 있는 엄마인데요.

힘들게 친정에 아이를 맡기고, 빠지는 머리카락을 수습하려,

머리를 자르러

박준미장(서울대점)에 갔답니다.

잠시 기다리다가, 샴푸를 해준다고 자리를 옴기라고 해서 샴푸실로갔는데,

머리를 감겨 주시는 분이, 컷트요금이 "2만원" 이고 제휴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20%가 할인이 된다고 하더군요.

KTF고객인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 머리를 잘랐습니다.

원래 15000원 이였던 요금이 훌쩍! 동네미용실 파마가격으로 오른것도 신기한데,,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가서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현찰로 2만원을 내었는데요.

카드를 휙! 보기만 하고 그냥 잔돈 4000원을 내주는게 아닙니까.

모름지기 제휴카드란, 할인을 해주고 그 카드사에서 얼마의 돈을 받는게

매장이 돌아가는 이치이거늘,

마치, 할인해 주는 카드와는 상관없다는 듯,

그쪽에서 얼마를 주든 필요 없다는듯, 그냥 떡하니 돈을 주는게 아닙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터무니 없는 요금은 둘째치고, 저렇게 계산을 하려고 요금을 올린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이런일 당하신 분들 많을것 같은데요.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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