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 즐겨쓰고
톡을 쓸때마다 욕먹지만 톡이돼는 20男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때는 지난 여름 ,
친구들과 딱히 갈곳이없어
사람많은 해운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사람이없는거같지만 꽤 많더라구요
저희는 남자 5명 , 서든 고정멤버끼리 놀러왔습니다.
...................................암울합니다
저희는 여자를 꼬셔서노는 그런놈들이 아닙니다 ^^: 아하하..
아무튼 그렇게 신나게놀다가 밤에 술을사서 방에서 즐기고있었습니다.
게임을하면서 먹는데 저만 거의 안걸렸습니다 ㅋㅋㅋㅋ
이유는 왕이됐을때 업다운을하고 훈민정음게임을하며
절 먹였던 친구가 답을만한다고 손을 잡으려면 손을피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신나게 즐기며 어느새 밤이깊어 바다구경을 더하다가
방으로들어와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열심히 코골고 자더군요,
한명은 주문을 외우면서 자더군요
음..제가 해석한 결과로는..
저한테 욕을하는거같습니다.
왜 자기한테맍 술을먹게했나,왜 날 미워하는건가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저는 잠이안와서
바다구경을 더하러 나갔습니다.
아,사람들도 별로없고 좋네요 ㅋㅋㅋㅋ
근데 전방 근거리에 보이는 한커플 -_-
순간 머리만지고 나왓는데 바로 비오는 느낌이더군요
전 무시하고 게속 낭만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 커플 술에취했는지 너무 꽤 깊은곳까지가서 놀더군요?
죽든말든 뭔상관이냐 하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허우적허우적 거리는거 같은데..
남자분은 그걸보면서도 중심을못잡고 뭔가 웃으면서 당황해 하더군요
저는 그냥 장난치는건가 생각했는데..
보니까 남자가 도움을 요청하더군요
나중에 알게된결과 남자분은 수영을 못하십니다..
여자분은 조금하시는거같은데..
일단 주변분들이 거기 구조요원? 도우미? 한테 도움청하는거같습니다.
근데 그전에 주위에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며 , 안구해주냐고 뭐하냐며 라는 표정을 쏘아댑니다.
엄청나 고민끝에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어쩔수없이..저는 바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뭐 솔직히 수영해서 12초정도면 가는 거리이니까..
네 저는 열심히 헤엄쳤습니다
열심히 헤엄치다보니 구조요원이 이미 헤엄치고 가고있다는것도..
모른채.......게속..그냥...열심히...
이제 거의 거리가 좁혀진 순간에 눈을떠보니 아무도 없어요..
응? 왜없지? 보니까 이미 커플은 구조요원과 함께 나와있었습니다.
.............아 숨도차고 술먹은거때문에 속도안좋고..
순간 중심을잃고 저도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다시 구조요원에게 구조를 당하고..
저는 이렇게 저렇게 됐다 예기하고
방으로 돌아와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표정으로 담배를 물며 생각했습니다.
" 망할 커플 " 이라고..
아무튼 여러분들도 착한일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