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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하철의 아리따운 그녀를! 찾습니다!

ddang |2010.04.14 21:15
조회 1,481 |추천 1

안녕하세요!! 퇴근후에 매일 판을 정독하는 판 죽돌이 27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서울로 출퇴근할때에 항상 지하철에서 봤던 여자분들 찾고!

또! 톡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저 이런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ㅠㅠ

 

 

 

처음 그녀를 본건 2월 초 입니다.

전 평택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터라

 

매일 7시 30분 영등포행 지하철을 타야했습니다.

 

지하철을 탈려고 기다렸던곳은 8-4번 이었고,

그녀가 있던 곳은 8-1, 8-2 이었습니다.

 

처음봤을때는 별 다른 생각없이 보았으나, 추운 날씨덕에

그녀의 옷을 유심히 보던것이 나중엔 짝사랑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흰색 코트에 빨간색 목도리를 주로 하던 그녀는!! 한눈에 들어올만한

옷 코디로! 저의 눈을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ㅠㅠ

 

너무 마음에 들었던 나머지 명함에 쪽지를 쓰고,

타이밍만 기다렸으나.... 항상 그녀는 사람들이 많을때에!!

나타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게 아니라, 미인이 남자를 용기있게 만든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전 용기를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아니! 세상에 찌들다 보니 패기마저 없어진거 같았습니다....

 

" 왜 이렇게 배짱이 없지? " 라고 생각하다가, 자영업을 하고 싶었던 저는

회사를 그만두게 될 날이 몇일 안남았던 그때!!

 

 

거절을 당하더라도 한번 말이나 걸어보자!! 라는 생각에

 

마지막 출근날! 평택에서 지하철을 타서 금정역에 따라 내려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 그녀를 따라 갔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인파는 또 절 작아지게 만들었습니다......

 

남자가 왜 이렇게 배짱이 없지!? 라고 생각했습니다.....정말정말이지

그녀에게 말을 못걸었던 저는 평생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톡커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장소 : 평택역!

시간 : 오전 07:00~07:30

몽타주 : 탁월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165정도 되는 키, 단발머리

 

의 여자분들 보거나, 아니면 그녀가 이 글을 보았다면! 꼭 연락한번 주세요!!

아니 방명록에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톡커님들 이 글을 오늘의 톡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싶으나, 자영업과 배움의 길 때문에 그 시간에!!

지하철에 갈 수가 없습니다...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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