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후에 매일 판을 정독하는 판 죽돌이 27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서울로 출퇴근할때에 항상 지하철에서 봤던 여자분들 찾고!
또! 톡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저 이런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ㅠㅠ
처음 그녀를 본건 2월 초 입니다.
전 평택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터라
매일 7시 30분 영등포행 지하철을 타야했습니다.
지하철을 탈려고 기다렸던곳은 8-4번 이었고,
그녀가 있던 곳은 8-1, 8-2 이었습니다.
처음봤을때는 별 다른 생각없이 보았으나, 추운 날씨덕에
그녀의 옷을 유심히 보던것이 나중엔 짝사랑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흰색 코트에 빨간색 목도리를 주로 하던 그녀는!! 한눈에 들어올만한
옷 코디로! 저의 눈을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ㅠㅠ
너무 마음에 들었던 나머지 명함에 쪽지를 쓰고,
타이밍만 기다렸으나.... 항상 그녀는 사람들이 많을때에!!
나타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게 아니라, 미인이 남자를 용기있게 만든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전 용기를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아니! 세상에 찌들다 보니 패기마저 없어진거 같았습니다....
" 왜 이렇게 배짱이 없지? " 라고 생각하다가, 자영업을 하고 싶었던 저는
회사를 그만두게 될 날이 몇일 안남았던 그때!!
거절을 당하더라도 한번 말이나 걸어보자!! 라는 생각에
마지막 출근날! 평택에서 지하철을 타서 금정역에 따라 내려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 그녀를 따라 갔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인파는 또 절 작아지게 만들었습니다......
남자가 왜 이렇게 배짱이 없지!? 라고 생각했습니다.....정말정말이지
그녀에게 말을 못걸었던 저는 평생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톡커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장소 : 평택역!
시간 : 오전 07:00~07:30
몽타주 : 탁월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165정도 되는 키, 단발머리
의 여자분들 보거나, 아니면 그녀가 이 글을 보았다면! 꼭 연락한번 주세요!!
아니 방명록에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톡커님들 이 글을 오늘의 톡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싶으나, 자영업과 배움의 길 때문에 그 시간에!!
지하철에 갈 수가 없습니다...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