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백화점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한 화장품 스킨을 쓰다가 '헉'했습니다.
스킨 플라스틱 용기 안쪽에 작은 점이 조금씩 커지더니
오늘 사진을 찍어보니 약간 누런끼가 도는 곰팡이입니다..
지난해 말에 구입했으니 날씨 따뜻한 여름도 아니었고
보일러의 온기가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곰팡이가 자라는 것은 명백히 제품에 문제가 있겠지요.
그것도 모르고 제품의 침전물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속 쓰다가
얼굴에 뭐가 자꾸 나고 그랬나 봅니다.
수입판매원 전화번호로 전화를 여러번 해도
ARS 뺑뺑이만 돌리다가 자동으로 자꾸 끊기고
길에서 파는 저가 브랜드보다 고객서비스가 못하군요..
제품명은 다 적기 좀 그러니 대충 적겠습니다.
H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수입화장품 K브랜드입니다.
수분크림이 유명하다는 브랜드인데 사는김에 스킨도 오이 들어간걸로 샀습죠.
가만 내버려 두면 점점 더 커지겠죠?ㅋㅋ
사진첨부합니다~
(곰팡이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다른 부분은 자체 모자이크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