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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남자친구에게 택배를 보냈습니다. ㅋㅋ

퉹퉹 |2010.04.15 07:28
조회 103,624 |추천 15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톡됐네요? 

영자님 정말 감사해요!!!

쓴지  며칠 됐고 또 톡 안된다는 베플에 마음접고 잊고 살았는데요

톡 안한다는 남자친구가 먼저 알려줬어요. 룸메 여친이 보고 알려줬다더라구요

모두 감사합니다 ♡

 

 

 

싸이 공개 꼭 해보고 싶었어요 

www.cyworld.com/clud

 

 그리고  얼꽝의 루저 남자친구 싸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gs1119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여섯살 회사원인데요

맨날 톡보면서 하루를 업무를 시작하면서 가끔 베플이 된적도 있지만

이렇게 판쓰기는 처음인데요. 얼마 전 제 생활에도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판을 쓰는데 재미 없더라도 너무 악플달지 마세요 마음이 작아요 ㅋ 잇힝

그리고 운영자님 저는 톡 4년 차인데요 그 동안 영자님 욕한적 없었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영자님 출근하면 톡톡에 제 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우컁컁컁컁

 

 

 

 

 

 

제겐 작년 첫눈 오는 날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이 때는 바야흐로 저번 달 있었던 이야기네요  ㅋㅋ

제 남자친구는 서울에서 친구랑 자취를 해요. 맨날 반찬 한가지에 밥먹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는 경우가 잦아서 늘 신경이 쓰여요.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 샤핑을 하다가 냉동 볶음밥을 파는 것을 보았는데  

 

 

 

요롷게요. 인터넷에서 파는 음식은 잘 안 사게 되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평이 좋아서 안챙겨먹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서

남자친구 집으로  배송 신청을 했어요.

그냥 보내기는 밋밋해서 보내는 사람 이름과 배송 요청에

 

 

 

이렇게 썼답니다. 

남자친구가 톡은 안 보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보게되면 억울해 할까봐 적는데 

루져는 아닙니다만 그리 잘생기지도 않았답니다. ㅋ 

 

인터넷으로 선물보낼 때나 그럴 때

몇번 받는 사람 이름을 바꿔서 보낸적 있었어요.  

그때마다 이름만 제대로 수정해서 보내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엔 판매자가 어떻게 써서 보내줄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전엔 엄마가 인터넷에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했었는데

이름에 얼짱 우리엄마 라고 써서 보냈는데 현관문에서

얼짱 어머님 계십니까? 라고 해서 엄마가 문열어 주시는데 창피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

남자친구가 택배를 받았다고 웃으면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왜 웃냐고 했더니 판매자가 글 쓴보고선 폭소했다더군요 ㅋㅋ

뭐라고 왔냐면 ㅋㅋㅋ

 

 

 

 

 

 

하여튼 판매자님도 감사드리고

6개 보내서 하루에 하나씩 점심때 먹으라고

보낸건데 이틀만에 다 먹었더라고요 ㅋㅋ

 

 

 

말솜씨 좋은 편인줄 알았는데

때려쳐야겠어요 흙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도루묵|2010.04.15 07:30
전 남자지만 저렇게 보내줄수 있는데 , 안생겨요 이거 톡되서 베플 되면 방명록 글쓴 여자분애게 보내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베플 된지 몰랐어요;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요 서울 사시는 한분께 보내드립니다; www.cyworld.com/leeeunghwan 흠 방명록 남겨주신 3분께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못받으시는 분들은 죄송해요;;
베플...|2010.04.16 19:56
아.. 난 헤어진 남친에게 짐 다 싸서 보냈다는 훈훈한 이야긴줄 알고.. 들어왔어... ㅠㅠ 속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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