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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운세]m25 4월12일~ 별자리운세

김정우 |2010.04.15 09:43
조회 408 |추천 0
에디터 유미지 글 김은하(점성학 칼럼니스트) 일러스트 김원선

4.12~4.18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양자리(3.21-4.20) ‘선빵 필승’, 이것은 진리!
어이, 라이벌의 낌새가 심상찮거든. 녀석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다가 ‘선빵’의 타이밍을 노려야 해. 명심할 점은 이대로 가만히 두고 보면 동생을 가마니 취급한다는 거. 선빵 필승, 이것은 진리! L 싱글은 고도가 높을수록 로맨틱 무드도 상승한단다. 전망 좋은 마천루 레스토랑이면 더 바랄 게 없고 말고. 커플은 사랑이 자꾸 우정 쪽으로 진화하는 느낌!? H 허전한 마음에는 달달한 게 최고야. 캐러멜 라테에 티라미수 케이크, 초콜릿 와플 등등. 지금은 칼로리 압박보다 우울증 해결이 급해.


양자리 걸 ‘꼬시기’ㅣ 그녀는 공복에 삼킨 트리플 샷 에스프레소처럼 짜릿하고 자극적이다. 결코 밋밋하거나 무난한 타입은 될 수 없다. 연애 취향도 마찬가지다. 막연한 호감보다 인상적인 불쾌감 쪽이 오히려 로맨스 출발점으로 유리하다. 그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의자를 빼주기보다는 지갑을 훔친 다음 정중하게 돌려주는 편이 낫다. 사랑과 증오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러브 어페어야말로 ‘러브 헌터’ 양자리 걸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단, 그녀의 인내심이 강하지 않다는 걸 잊지 마라. 게임의 속도를 충분히 내지 않으면 그녀는 지루해할 것이다.







황소자리(4.21-5.21) 피곤할 땐 돼지 뱃살이 최고지
쯧쯧, 단점은 강조되고 장점은 움츠러들고… 업무력이 바닥을 치는군. 이런 타이밍엔 있는 듯 없는 듯 병풍처럼 지내는 게 상책이야.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단점만 격하게 드러날 뿐. L. 그(그녀)에 대한 소문을 파고들어 봐. 동생이 알아야할 뭔가가 반드시 있어. H. 기운 없거든 ‘남의 살’을 잡숴 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대두 여왕님도 그러셨지. 피곤할 땐 돼지 뱃살이 최고라고!?





쌍둥이자리(5.22-6.21)  멀쩡한 사람도 뒷목 잡게 만드는 말버릇
풋, 멀쩡한 사람도 뒷목 잡게 만든다는 동생의 고약한 말버릇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군. 살아남고 싶거든 입단속 좀 하셈. 욱하는 기분에 한마디 날렸다간 사무실이 바로 싸늘한 ‘밀양 얼음골’이 될 거야. B 남들이 뜯어말릴 때는 다 이유가 있거든. 고집 부리지 말고 타협점을 찾으셈. L 다가오는 인연이라고는 죄다 봄철 불장난 같은 것들뿐. 그냥 패스해 버려.







게자리(6.22-7.22) 나쁜 남자(여자)에게 끌리는 위험천만한 타이밍
쳇, 주제넘은 ‘오지라퍼’ 노릇은 삼가셔. 왜냐면 남의 사정 봐줄 만큼 여유 있는 타이밍이 아니거든. 원칙도 없이 막 퍼주다간 결국 동생이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될걸. L 싱글은 나쁜 남자(여자)에게 끌리는 위험천만한 타이밍. 커플은 서로 박자가 안 맞아도 이렇게 안 맞을 수가! M 경제 관련 뉴스나 동향에 촉수를 세워보셈. 그곳에 기회도 있고, 행운도 따른단다.





사자자리(7.23-8.22)  업무의 원칙은 ‘선 대화-후 액션’
동생아,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일이 풀린다는 걸 명심하셈. 그렇게 네 이익만 고수하다가는 합의점을 못 찾고 일주일 내내 제자리걸음만 하게 될걸. B 업무의 원칙은 ‘선 대화 -후 액션’이란다. 차근차근 대화를 나눠보면 모르던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는 거. L 싱글은 동생 주위를 맴도는 시선이 있군. 알고도 모르는 척 ‘밀땅’에 들어가셈. 커플은 살짝 권태기 느낌.





처녀자리(8.23-9.23)  로맨틱한 감수성이 어째 건어물 수준
이런, 막돼먹은 구설수가 뒤통수를 노리고 있군. 부풀려진 험담과 근거 없는 소문이 따를 듯하니 낌새가 포착되면 바로 ‘선빵’ 날려 제압하는 게 최선이야. 늦게 대응할수록 진압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 B 동생의 의욕을 점화시켜 줄 멋진 파트너 상봉할 듯. 가시권에 새롭게 진입하는 뉴 페이스를 주목할 것. L 풋, 로맨틱한 감성이 딱 건어물 수준이군.





천칭자리(9.24-10.23)  월척은 없고 철부지 피라미들뿐
쯧쯧, 생각이 자꾸 부정적으로 흐르는 시즌이군. 혼자만 부정적이면 됐지, 남까지 그렇게 만들 필요는 없거든. 괜히 남의 기분에 찬물 끼얹지 않도록 조심하셈. L 싱글은 입질(?)은 있지만 월척은 없고 철부지 피라미들뿐. 커플은 너무 잘해주면 기어오른단다. 잘해주는 것도 적당히 하셔. H 심란할 때는 그림 보며 쉬는 게 제일이야. 화집이나 갤러리를 가까이하셈.







전갈자리(10.24-11.22) 급하게 온 사랑, 급하게 가고
오옷, 인간관계가 착착 풀리는 타이밍이군. 기회를 만나면 행운의 손길이 다가오고, 위험에 처하면 구원의 동아줄이 내려오고. 우물쭈물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는 매너만 잘 챙기셈. L 싱글이든 커플이든 급만남, 급이별의 징조가 역력해. 당황하지 않도록 안전벨트를 맬 것. M 다른 건 몰라도 재운 하나는 정말 안 풀리거든. 그냥 이쯤에서 ‘손절매’하는 게 나을 듯.세안부터, 알았지?







사수자리(11.23-12.21)  옆구리를 서늘하게 파고드는 ‘왕따’의 예감
쳇, 느닷없는 왕따의 예감이 옆구리를 서늘하게 파고드는군. 사내 정보나 업무에서 슬슬 제쳐놓는 분위기가 있으니 이대로 굳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셈. 효과적인 ‘물 타기’ 전략은 점심 식사 후 ‘커피 돌리기’ 신공이라고나 할까. L 그(그녀)에게 느껴지는 외간 여자(남자)의 냄새. 맘고생하지 않으려면 여기서 끝내. M 이번 주 행운의 열쇠는 촐싹대지 말고 기다리는 것.






염소자리(12.21-1.20)  부모님께서 베푸시는 도움의 은총
오옷, 동생 일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간섭하던 부모님이 웬일로 도움의 은총을 베푸실 듯. 손대면 톡하고 자동 발사되는 ‘애교 모드’ 장전하고 알짱거려 보셈. 뭔가 좋은 소식이 있을 듯. B 불량 사원들의 불량한 유혹에 넘어가지 말 것. 걔네들 끝이 안 좋아. L 싱글은 이상형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인연. 정 외로우면 만나보든가. 커플은 비 온 뒤에 더 단단해지는 사랑.





물병자리(1.21-2.18)  만나는 시간에 반비례하는 사랑
이런, 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인생에 대한 회의감으로 발전할 기세군. 터널을 통과하려면 아직 좀 더 남았거든. 잠시 릴랙스하며 체력을 보충하셈. 어차피 이대로는 길게 가기 어렵다는 거. L 싱글은 사랑보다 우정에 빠졌군. 커플은 사소한 일로 툭하면 쌈질(?)이니 사랑이 만나는 시간에 반비례할 듯. H 입맛 없을수록 밥을 먹어야 하거든. 생각 없이 집어드는 군것질은 칼로리가 장난 아냐.





물고기자리(2.19-3.20)  의욕은 금물, 목표는 ‘면피’일 뿐
푸헐, 업무 집중도가 하향 곡선을 그리는군. 섣부른 의욕은 삼가고, 목표를 ‘면피’에 맞추고 계획을 짜야 한다는 거지. 괜한 포부나 야심은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붙일 뿐이야. 기본만 하라고, 기본. L 싱글은 네가 드디어 시력에 맛이 갔구나. 꽂혀서는 안 될 대상에게 다 꽂히고. 커플은 그(그녀)가 흔들리고 있어. M 재운이 짱짱해. 백화점 세일쯤은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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