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어쩔수 없이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 제친구가 . 얼마전.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
전 남자구요 제 친구는 여자입니다 .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저만 조금 짝사랑하는 .. 그런 사이였어요 ..
얼마전에 . 그친구가 .정동진을 가고싶다고 . 해서 .. 학교 끝나고
아빠차를 몰래 가져가서 같이 정동진에 갔어요 ....
정동진에서 회도 먹고 바다도 구경하고 재밌게 놀고있었는데 ..
솔직히 남녀 사이에 .. 둘이 있으면 불꽃이 .. 튈수도 있잖아요 ...
차에서 .. 노래를 듣고 있는데 .. 제 존슨이 그만 참지 못하고 .. 서버린겁니다 ..
그 친구가 그걸 보고 야 너 이거 왜이래 라고 하면서 막 어이없는 웃음을 짓더라구요
저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 그 애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
한 10초 정도 했나 ...... 떨어지기가 너무 창피해서 ... 가만히 있엇는데
그친구가 저를 살짝 밀치더라구요 .. 야 너 왜이러냐고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나 너 좋아한다고 .. 아니 . 사랑하는거같다고 ...
그애는 저한테. 나는 너 친구 이상 감정이 없다고.. 오늘 일은 없던일로 하고
다시 집으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 근데 남자가 ..칼을 뽑앗으면 무라도 썰어야죠..
그래서 .. 집에 바래다 주고 그애 집에서 .. 영화나 그런데서 보면 키스할때
벽에 밀치잖아요
근데 너무 쎄게 밀쳐서 .. 여자친구가 벽 보면 막 돌같은거 튀어 나오는데 머리를
부딪힌 거에요 ..걔는 아파서 쓰러지고 그래서 막 피가 나는거같은데 저는 어찌할바를
몰라서 ..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차에 태웠어요 .. 친구집이 좀 오지라서
차타면 한 병원까지 40분 이상 걸리는데 차에 가스가 앵꼬가 나려고 해서 ..
급한 마음에 수퍼에 가서 부탄가스를 꽂고 병원까지 갔어요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 간호사가 머리에 뭘했길래 이렇게 됬냐고 묻더라고요 5바늘 꾀매고
혹이 났는데 애기들 주먹쥔 정도?? 그정도 나버렸어요 ..
그친구 수술 때문에 머리도 밀었고 .. 완전 ... 300 보면 스파르타 배신자 있자나요
걔처럼 머리가 됫어요 그거 보니까 미안하긴 해도 웃기잖아요 .. 그래서 차타고 오는 길에 웃으면 안되는데 막 웃어버렷어요 그니까
걔가 조카 정색 치는거에요 ,, 저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 그러니까 짱나잖아요
그래서 택시도 안다니는 길에다 내리라고 하고 저혼자 왔어요 새벽 3시 였음
그다음날 미안해서 전화하니까 안받더라구요 ..
신발.. 오늘도 친구 1명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