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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누인데요 님아 뭘해야하나요? 며느리가?

에고 |2010.04.17 06:27
조회 7,946 |추천 10

저도 시누이랍니다. 그리고 이혼녀기도 하죠

저 우리세언니한테 어느것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시집을가본 사람으로 언니가 정말 친동생 같았어요 사실 저보다 4살이나 어렸답니다.

우리엄마도 임신했을때 절대 아무것도 시킨것도 없구 저가끔새언니집에가서 빨래도 해줬습니다

밥도 해줬어요 몸이 부실해서 첫애를 유산했던터라 더 신경써서 공주님얻었습니다.

정말 임신했을때 매우 힘듭니다

저도 이미 아이가 있었구 알죠 그런데 시부모랑같이살면 임신하고 그것도 몸안좋은 며느리가 유산기도 있는데 밥해야 하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나중에 애낳고 좀편해지면 하면 큰일납니까? 왜 시누이들은 며느리못잡아먹는지

그거님이하면 안되나요? 밥좀하고 청소좀하고 빨래하지 님은뭐하시나요?

우리는 아들집도 사줬고 해줄거 다해줫고 예단한푼안받았지만 누구한사람도 며느리를 시종으로 생각안합니다

우린제사도 없습니다 기독교라 우리언니 아침에 일어나는거 안타까워 나 명절에도 내가 밥했는데.... 이혼하고 친정에 오게되죠 이제 저도

애떨어질까봐 걱정많이했는데 난 언니를안타깝던데님은 임신한 언니가 안타깝지않나요?

시댁살면서라뇨 님부모님이 집못해주신거죠 시집살고싶어 사는거 아니죠

둘이살면 편했을텐데.. 님언니가 불쌍한데요 전

임신했을때잠자구 싶고 눕고싶고할텐데 얼마나 힘들까 생각좀해주시지

애낳고 몸편해지면 당연 도리하겠죠 너무 안좋게보지마세요 저도 시누이고 님도 며느리가 된답니다. 전 애기 낳은세언니 산후조리해줄때 울엄마 랑같이했구요

방에다 대령했습니다. 귀한조카낳아줬는데 그정도못하나요?

내가 이상한시누이인가 님아 임신했으니 언니를좀이쁘게 봐주는것도 필요해요

울언니도 조카 낳고나서 명절에 언니가 밥하고 합니다 저안깨우려고해요 제가 달그닥소리나면 일어나서 같이하고요 언니가 넘편하데요 가족만지내니

좀 가족을이뻐해주시면좋겠어요 님아 애낳고 몸편해지면하지말래도 언니가합니다

그리고 님이당연 가족이니같이하셔야 하구요

좀편하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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