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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북한은 천안함에 어뢰나 미사일을 쏘았을까?

하얀손 |2010.04.17 15:19
조회 1,550 |추천 1

왜 북한은 천안함에 어뢰나 미사일을 쏘았을까?


  혹시, 여러분들은 경기도 가평 맹호부대 수기사를 아십니까? 호랑이마크로 용맹한 부대입니다. 월남전에서 파병을 해서 맹위를 떨친 일대백의 기상을 지닌 군인들이 있는 최정예부대가 바로 맹호부대입니다. 저는 그 맹호부대에서 밥숟가락을 떠먹었으며, 물을 받아 마신적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데, 이번 천안함 침몰에 북한은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비록 북한은 지난 17일 천안함 침몰 사고가 자기들과 무관하며 북한이 관련됐다는 주장은 ‘날조’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논평원은 “비록 침몰한 함선이 남측 군함이지만 숱한 실종자와 구조된 인원들이 동족의 구성원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있어서는 안 될 유감스러운 불상사로 간주해 왔다"고 강조했지만, 저는 투절한 반공의식을 지닌 한 사람으로써, 북한 개빨갱이들의 간사한 발언을, 객관적 증거가 나올 때까지, 절대 믿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투철한 반공의식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북한과 평화적 타협과 협상은 불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무조건 북한을 몰아붙이고, 개정일이 정권을 붕괴시켜서, 북한 주민이 중국으로 가던, 남한으로 밀려오든 무슨 상관입니까? 저의 마음 같아서는 이번 기회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응징해서, 전쟁으로 우리가 필리핀보다 못사는 나라로 전락된다고 할지라도, 평양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전쟁 없는 평화만을 사랑하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깃발을 꽂고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갑니까? 지구상에 사우디란 나라처럼 북한은 부자세습체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선왕조도 아니고,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에 이어서 손자 김정은이 북한의 권력이 대물림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 주민들을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김일성 생일, 태양절인지, 반달절인지 축하공연에 사용된 폭죽의 비용이 무려 60억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정말 쳐 죽일 놈들이죠.


  제가 전쟁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정의의 편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아무리 적들이 총을 쏘고 대포와 수류탄을 날려도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군들과 국민들은 정의의 편에 서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이번 천안함 침몰을 계기로 북한과 전면전을 펼쳐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과 비슷한 색깔을 지닌 좌빨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처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해방 이후에 위대한 친일파 공화국을 건설한 조상들님들께 볼 면목이 서지 않겠습니까?


  우선 북한과 남북경협부터 야무지게 끊어내고, 통일은 오직 평화적인 무력통일로 한방에 처리해야 합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까짓꺼어, 죽는 것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북한은 붕괴 일보직전입니다. 저에게 명령만 내리면, 단검을 옆에 차고, 휴전선을 뛰어넘어가 개정일이 목을 싹뚝 베어올 테니, 60만 군국장병 여러분과 5천만 대한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저 상식이하의 북한 괴뢰정권을 당장 때려 부숩시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From : 국립종합정신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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