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보셨어요?
그 오페라의 유령을 제작한 Andrew Lloyd Webber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다음 작품인 Love Never Dies 러브 네버 다이즈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인어공주(Little Mermaid)와 시스터 엑트(Sister Act)의 희극 뮤지컬 작가와 함께 했다고 하네요.
이미 영국에서 초연했다는데 크윽,,,,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충격적인 걸 발견했어요.
이 작품의 사운드트랙 중 한국 특별반을 위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주제곡
'Love Never Dies를 불렀다고 하여 찾아서 들어봤는데.. 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한참 말문을 잃고 듣게 되었어염...
게다가................. 옷이...... 옷이....
이게 시스루 룩인가요..?
"믿기 힘든 경험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숨이 멎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 나이젤 라이트 (Nigel Wright, Love Never Dies 오리지널 프로듀서)
"말 할 것 없이 조수미는 최고의 소프라노이다."
- 사이먼 리 (Simon Lee, Love Never Dies 오리지널 음악감독)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조수미.. 왠지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 Never Dies는 전편의 마지막에서 '유령'이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은신처에서 사라진 10년이 지나 태평양을 건너 미국 코니 아일랜드의 축제장에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한다니 궁금하네여 ㅠㅠ
아 얼른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