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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빈대친구...어떻게해야될까요?

빈대남친구 |2010.04.18 02:08
조회 1,876 |추천 1

 

저는 부산에 사는 21세 남입니다.

그 빈대친구는 재수를 하면서 알게된 친구입니다.

 

 

 

이친구는요 다른 성격은 다 괜찮은데요..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요..

빈대를 너무 잘 붙는 친구에요..

 

 

 

 

고등학교 친구 1명과 그친구와 있을떄 제가 밥을 산다고

했었거든요

전 그냥 툭 내뱉은 말이었지만 빈대친구에게 라기보다

고등학교친구가 저 재수할때 밥을 사주었기 때문에 사달라고 하면 사줄려고 했습니다(고등학교친구와빈대친구는서로친구)

그래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죠

전 2~3만원 선을 생각하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이게 웬걸 피자헛에 가서 비싼피자에다...

고등학교 친구는 먹지도 않으려고했던

크림소스스파게티 까지 시키는거에요 .. ㅡㅡ;;

아...전 얼굴에 화나는게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서..

솔직히 화가난거 다 알았을텐데

다 이렇게 한다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는겁니다...휴..

우리는 놀때 이렇게 논다면서... 자기도 돈 10만원 다써본적 있다면서..

(나랑놀떄는 전혀 그런적 없으면서..ㅡㅡ+)

 

 

 

 

그 이후에 또 재수친구 3명이서 (그친구포함)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는데  빈대 친구가 또 피자로 몰아가는거에요..

제가 사게.... 전 빈대친구말고 재수친구 다른 1명에게 5천원을 갚아야 해서 만난거였거든요

결국 미스터 피자에 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돈이 안들더군요..2만원?인가...

ㅋㅋㅋ그 빈대놈이 미스터피자 lg텔레콤 카드가 있더라구요?

그걸로 10% 인가 할인 받았는데 나오면서 하는말이

나떄문에 3천원 할인받았다고 개 생색을 내더군요..ㅡㅡ

얻어먹은 주제에.....휴 .................

 

 

 

물론 이거 두번 얻어먹었으면 말을 안합니다

그전까지도 많이 얻어먹었고...

그친구가 산거 보다 제가산게 훨~신많네요

 

 

 

 

 

오늘도!....

닭먹자고 해서 나갔더니

만3천원이 나왔는데

저한테 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ㅡㅡ......

오면서 이친구랑 만날떄는 절떄 돈 안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있네요 휴....

 

 

 

 

 

원래 밥한끼 사면 다시 사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얘 머임? ㅡㅡ+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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