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라도 뚜드려 주지 그랬소!!
시퍼런 강물에 면발과 밥알 튀어나가도록 빡세게...
직장동료들과 만남이 한번 두번 정도 혹은 그날이 처음이었다면
당연히 많이 어색하구 그것도 몇 시간이 아닌 하루종일이라면 좋았을리 없습니다!
그런데도 토라지지 않고 하루를 버텼으면 잘 달래줬어야 할것 같은데...
원치 않는 사람들과 있으면 인상은 다소 일그러진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소화안될것 같아서 얼굴 마주하고 먹지를 못하겠다구 말한다면
그건 남자분이 정말 잘못하신겁니다!
한마디 말에 천냥빚을 갚는다구...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어'다르다고 그랬는데...
남자분이 오늘 직원들하구 어울리는라구 고생했다구 먼저 말하고 다독거려줬다면
님이 미안하다구 내가 너무 옹졸했던것 같다구...
다음에는 즐겁게 놀겠다구 이렇게 나가지 않았을까요!!
이번 사건은 남자분이 반성좀 해봐야할 사건인것 같습니다!
여자는 항상 방글방글 웃고만 있는 인형이 아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