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상관없이
1.메멘토 2000
감히 시나리오 내용만은
최고의 반전영화라고 할만한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할 만큼
시나리오가 탄탄한 대단한 영화다.
영화의 주된 기법은 non linear story line 라는데
잘은 모르고 역행적??기법? 모르겠다ㅡㅡ;;
처음에 이미 결말이 나오고 그것을 거슬러서
다시 결말에 이르게 되지만 그 반전이란 쿵!!
마지막 퍼즐을 보고 이해르 하게되면
모두가 수작이라는 말을 하지만
이해를 못하면 그냥 이런 영화구나 하고 지나갈 수도..
내용이 한번에 이해할만한 내용이 아니다.
영화를 2번 정도는 봐야 '아~ 이런 내용이구나'정도 하는 감??
어려운 영화이면서 흥미롭게 2번 이어서 본기억이 난다.
2.파이트 클럽 1999
1999년 영화다.
좋아하는 배우 애드워드 노튼이 나오는 영화 ㅜㅜ
곱상스러운 외모이지만
그 연기력이란...우헝
반전영화하면 이 영화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정도로
유명한 영화다.
처음 봤을 당시엔
나를 충격적인 반전으로 인도한 영화.
이후 많은 반전영화들은 이 퍼즐을 모티브로 한것들이 많다.
3. 쏘우 시리즈
날 처음 '반전' 영화의 세계로 이끌어준 영화
쏘우 1 (2004)를 시작으로
2010 쏘우 6 까지 나온 지금
스릴러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치곤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꺼라 생각한다.
워낙 1편이 유명세를 탓던터라
계속 나오고 있기는 하다.
충격적인 반전이어 화제가 된 작품이다.
3편이후 부터는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전편을 이해해야 이해할 수 있는 반전이 나오기도;;
점점 매니아틱해가는 쏘우...
억지로 껴맞추는 듯한 퍼즐을 지니는 것 같지만
볼만한 작품!!
4.디아더스 2001
뭐 워낙 유명한 반전영화의 대명사인 영화니...
제목에서부터 반전의 냄새가 풀풀 넘치는 영화가 아닌가?
ㅋㅋ
영화보다보면 자꾸 영화제목이 생각나버려서 ㅎㅎ
영화를 보는 도중에 반전이 무엇인지 알아버려서
보는 동안 살짝 지겹기도 했지만
모르고 본다면 신선한 퍼즐이다.
볼만볼만
5. 나비효과 시리즈
나비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카오스 이론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이끈다는 이론이다.
영화에서는
과거 작은 사실을 바꾸면 현실의 큰 변화가 일어 나는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고 전개이다.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고
결말 또한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게 된 또 하나의 계기는
이 영화로 교양 과목 리포트를 A+ 받았다는!!!!!!!!!!!!!!!!!!!!!!!
다시 돌아와서
이 영화를 보고 나고 2달 뒤
감독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전까지 감독판이 무언인가에 대해 개념조차 없었는데
감독판이 머 있겠어?? 삭제된 장면 몇 개 집어넣었겠지..
그러나 감독판에서 결말을 충격적으로 뒤집는다.
정말 추천할 만한 스릴러이다.
나비효과 2 , 3 에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나비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카오스 이론
6. 프라이멀 피어 1996
좋아하는 배우
에드워드 노튼의 성공적인 데뷔작
풋풋했던 에드워드 노튼을 볼 수있다.
반전영화들이 많이 다루는 반전이었지만,
노튼형의 연기력때문에
영화안에서의 지루함, 뻔했던 퍼즐 등이 모두 커버된다.
아 배우 너무 좋아
7. 셔터 아일랜드 2009
그나마 최근에 본 반전영화이다.
나름대로 논리적인 스토리
3분에 한번 꼴로 보이는 복선
바보가 아니고서야 이걸 ;; 못 알아챌까
반전이 있는 영화인줄 모르고 친구랑 같이보게 되었는데
영화 1/3 지점에서 알아차리는 바람에
뒷부분이 지루하기 그지 없었고
더구나 음침한 분위기 탓에 더욱 졸립;
뒤에 반전이 나타나도 이건 뭐 앞에 다 보여준거
다시 설명해주는 내용일 뿐;;
영화 내용을 여기다 쓸 수는 없지만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가 말하는 '여기가 반전이오' 하는부분이 아니라
진짜는 영화 마지막 부분이다.
우리 디카프리오 형님이 아까운 영화
"괴물로 평생을 살아갈텐가 아니면 선한 사람으로 죽겠나?"
8. 용서는 없다 2009
완전 좋아라 하는 류승범, 설경구 형님들이 나오는 영화
왜 용서는 없는지 나중에야 할게 되지만
그 반전이란
오랜만에 소름돋았음
소름 돋고 밀려오는 느껴지는 공포감.........
"와 무섭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복선이 몇 가지 숨겨져 있기는 하나
유추해 내기 힘들정도로 적은 것만 주어지므로
반전은 허를 찌르는 반전이라기보다
당연히 예상 못하는 내용을 들고 나온다.
음 그런데 말이지
이 영화에 한예진이 나왔던가?
허허
"죽는 것보다 어려운게 뭔지 아세요. 용서하는 거예요.
용서하는데는 너무 오랜 고통의 시간이 걸리거든요. "
9. 마인드 헌터 2004
소재로 보면
먼가 머리를 많이 써야 할 것 같고
엄청난 추리가 나올듯 싶지만
FBI 훈련생들은 미덥지 않은 추리만 해댈뿐이다.
그래도 상황은 긴박하게 진행된다.
어떤 분에 의해 하나둘씩 걸려드는 똘킨 FBI 훈련병
소재면에서 보면 좋아하는 소재라 관심을 가졌지만
기대만큼 실망도 큰법.
긴박하게 진행되다가 허무한 퍼즐 을 보이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10. 식스센스 1999
흔히들 기가 막힌 반전영화를 보면 이렇게 말한다.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반전영화들을 거론할때 식스센스가 빠질 수 없었던건
그만큼 그 당시에
충격적인 반전이어서 그랬을 것이다.
나는 많은 반전영화들을 봐왔지만
정작 식시센스는 보지 않았었고 최근에서야 보게됬다.
영화를 보고서 여기에 나오는 퍼즐이
명성에 걸맞게 충격적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영화를 끝까지 보고서 문득 생각이난 것이
북두신권의 명대사 한줄이 생각난다.
스포일수도 있지만 다들 봤기를 바라면서 ㅋ
명대사 : "넌 이미 죽어있다"
11. 쉘로우 그레이브 1994
1994년작 이완 맥그리거 나오는 반전영화~
인간의 본성...심리에 대해 세밀한 묘사.
돈이 원흉이야...
마지막의 퍼즐과
이완 맥그리거의 미소와 함께 나온는 노래
Happy Heart~~~
근데 왜 영화 보고나서 슬픈거지 ㅜㅜ
좋은 영화다.
"친구마져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살겠어?
어떻게 살겠냐구?"
12. 유주얼 서스펙트 1995
히햐.. 드디어 소개 한다.
유주얼 서스펙트!!!!
반전영화에 이 영화 빼놓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 영화보고 케빈 스페이시가 좋아졌는데
유명한 일화가 있다.
영화관앞에서 사람들이 영화를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소리쳤다.
" xxx가 범인이다!!!!!!!!!!!!!!!"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은 공포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저 한 문장으로 영화보는데 재미가 89% 반감된다.
이미 내가 이 영화를 소개 했다는것 만으로
영화재미는 50% 반감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많은 시트콤이나 드라마에서
이 반전을 소재로 많은 패러디를 했기 때문에
충분히 유명해진 영화
이 영화를 안봤다면 이 영화부터 보길 바란다.
"그런 식으로, 그는 사라졌죠."
13. 매치포인트 2005
모든 반전영화가 그렇지는 않지만 반전이 있기 전에
그 반전에 대한 신호가 있다.
예를들면 범인이나 주인공의 말 한마디나
주인공의 행동에
반전이 있을것을 알리는 신호가 있다.
그렇듯 이 영화도 영화가 시작될때 부터
그런 신호들을 계속 보여준다.
하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퍼즐은
과연 그 신호들이 반드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영화에서 보여준다.
씁쓸하군.
"시합에서 공이 네트를 건드리는 찰나, 공은 넘어갈 수도 그냥 떨어질 수도 있다.
운만 좋으면 공은 넘어가고 당신은 이긴다. 그렇지 않으면 패배한다."
14.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뽑힌 !!!멀홀랜드 드라이브
영화를 보고 있는 내가 짜증나기 까지 했던 영화
절대로 허접한 영화라든가 그런말은 아니다.
영화는 관련성 없어 보이는
4가지의 이야기를 병렬적으로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영화를 본 뒤에 멍~해 지는 이 느낌
바보가 된 느낌이랄까
이해 하기 힘든 씬 들도
다 의미가 있는 씬이였고
관련 없어 보이는 병렬적으로 열거된 이야기 들도
다 관련있는 씬 들이었다니...
인터넷으로 해석해 놓은 글을 보고야
어느정도 이해 했다;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반전이 있었다는 것도 말이다.
"모두 환상입니다.
이건 모두 테이프에 녹음된겁니다."
15. 13층 1999
13층 이라는 영화.
가상현실을 테마로한 영화다.
사람들로 하여금 가상현실이 흥미롭게 하는이유는
그 세계가 'Real'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고를 저질러도 어디서 죽더라도
그것은 실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가상현실의 인물을 좋아하게 된다면 상황은 다르지만
쨋든, 중반쯤에 첫번째 반전이 드러나고
후반 엔딩클레딧이 올라가기 직전에
숨겨진 퍼즐이 하나 더 있다.
볼만하다.
"단지 전류일 뿐이야"
16. 엔젤하트 1987
워어~내가 태어났을때 나온 영화네
그나저나 포스터에 반전 다 적어 놓으면 어쩌란 말이여
미키루크가 나온다.
요즘 뉴스를 보니 꽃미남 이었던 미키루크가
성형부작용으로 얼굴이 많이 망가졌다던데
이 당시는 나름 꽃미남이었다.
쨌든, 내가 영화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겟지만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 유지,
뛰어난 영상미, 반전 등을 보았을때 수작임에 틀림없다.
영화속안에서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담배피는장면, 환풍기, 하강하는 승강기 장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퍼즐이 다 밝혀진 후
주인공은 울부 짖는다.
"I know who I am!!!!!"
17. 와일드 씽 시리즈
아마도 감독이 반전만으로
영화를 만들 생각을 한게야 분명해...
반전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거 원 얼핏 세어본 것만 4개 ㅡㅡ;;
반전 몇개로는 괜찮은 영화였을 평이지만
무한한 퍼즐 속에
관객들은 영화에 흥미를 잃어간다...
영화 보면서 드는생각
"작작해라"
"뭐든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애죠."
18. 자카르타2000 , 스내치 2000
왜 두 영화를 같이 소개하냐..하믄
등장인물의 얽히고 섥히는 관계
그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흥미롭다.
심지어 자카르타는 너무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나중엔 헷갈린다. 한국영화 치고 구성이 치밀한 편이지만
자카르타에서 아쉬운점은
반전보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안습한 현실성...아주 부족
아무리 영화라곤 하지만 너무 하잖아?
스내치도 또한 등장인물들의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흥미롭다.
간간히 소심한 퍼즐도 포함되어있고
전작인 '록 스타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퓔
두개다 장르에 코미디가 포함되어있으므로
범죄영화이면서 입에 실소를 띄우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그 자식 되게 안죽네..."
19. 환생 1991
제목에 걸맞게 전생부분은
흑백으로 처리하고 현실부분은 컬러로 처리했다.
영화 시작과 함께 흑백으로 영화를 처리해서
미스터리하고 신비한 느낌이 나며
특히 전생부분을 보고자 하면
한편의 오페라? 70~80년대의 미국의 영화를
보는듯 하기도 하고 흥미로웠다.
스토리는 탄탄한 편이고
예전 영화 답지 않은 좋은 퍼즐도 가지고 있다.
포스터도 그 당시에는 상당히
인상적인 포스터로 알려졌다고 한다.
지금봐도 인상적이니 말이다.
좋은 영화라 생각하지만 조금 된 영화이니
보는 사람에 따라서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스릴러나 반전 매니아 분들은 한번 씩 보기 바란다.
"선생이 지금 밖으로 뛰쳐 나간다면 얘기는 확실해 지겠군요."
20. 레이어케이크2004
어디서 좀 비슷하다 했더니 그 감독이 만든영화였다.
스내치랑 록스탈... 감독의 영화.
역시나 그의 다른 영화처럼
등장인물이 많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내 이름? 그걸 알아냈다면 나만큼 영리한거지."
21. 아이덴티티 2003
좋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늦게 소개 하는 이유는
반전있는 영화를 보는 사람치고
이 영화를 안 본사람이 없기에 ... 늦게 소개한다. 뭔소리야
영화에서 ' 포스터 '는 그 영화가
관객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얼굴'이다.
그래서 자극적인 장면이나 원색적인 컬러를 써서
관객들을 유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포스터에서 부터
이미 반전에 대한 복선이 시작되고 있고
포스터에서 조차 이미 많은 의미가 담긴
포스터는 아이덴티티가 처음이다.
모두들 포스터는 대소롭지 않게 넘기나
영화를 다 이해하고 포스터를 보면 '어익후' 한다..;
영화의 제목에서 처럼 그저그런 퍼즐일 수도 있지만
알고봐도 놀란다는 것에 대단한 영화다.
혹시 안 본 사람 있다면
다른 영화 제껴두고 보기 바란다.
아래에 나오는 영화의 대사도 반전에 대한 복선 구실을 한다.
"내가 계단을 올라갔을때...난 거기에 없는 남자를 만났죠...
그는 오늘도 거기에 없었어요...난 그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죠..."
22. 더로드 2003
다짜고짜 길 위에서의 운전으로 영화가 시작되고
약 10분 차 안에서만 영화가 진행되자
그냥 3류 영화인줄 알고 별 기대 안하고 봤다.
하지만 외국의 공포 영화 답지 않은 몰입도와
저예산 영화이지만 교묘하게 고 비용의 CG를 비켜간다.
동양적인 공포감도 느낄 수 있다.
영화 '아이인사이드'를 봤다면
이 영화의 반전에 대해서 어느정도 쉽게 이해가 된다.
허무 맹랑한 퍼즐도 아니고
중간에 복선이 있기도 하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에 나온
장면은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개인적으론 이 장면을 보고
아주 혼란에 휩싸여서
내가 영화를 제대로 본 것 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다.
"멋진 크리스마스야"
23. 더게임 1997
반전영화들이 흔히 하는 소재인
다중인격이니 범인은 누구니
하는 것 보다 요즘엔
조금은 엉뚱하고도 비현실적일 수도 있는
반전들이 끌린다.
이 영화는 오래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반전에 반전이 있다.
비록 비 현실적일 수도 있으나
다른 영화들과 달리 퍼즐이 찝찝하지는 않다.
가끔씩 이런 게임에 나도 한번 참여해 보고 싶은?
그런 맘이 들기도 하지만
문득 이 영화를 보고 떠오른 것은
영화 '트루먼쇼'...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한 사람을 속이는 것이 옳을까?
비록 당사자를 제외한 다른사람들을 위한 혹은 그 사람을 위한
기쁜 마음이 담겨있는 속임수라 하더라도...
"생일 축하해"
24. 왓라이즈비니스 2000
공포영화였다..
드라마, 로맨스인줄 알고
맘 놓고 보다가
중간에 욕조 씬 에서 흠짓 놀랐다.
영화 초반까지 미스테리한 분위기
중반이후 스산한 공포와 스릴러적 요소가 있다.
옴메...
중간에 반전은 다 눈치 챌 수 있다.
"그녀를 꺼내줘야 해"
25. 장화홍련 2003
한국공포영화 치고 흥행에 성공했다는
사례는 거의 들어보지 못 했다.
하지만 장화홍련은 318 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의 공포영화 중 최고기록을 했다.
나도 한국 공포 영화는
귀신만 난발해대고 진부한 스토리에 질려있어서
한국영화들은 코미디를 제외하면 거의 안 본다.
장화홍련은 볼만하다는 얘기에 근래에 들어서 보게되었다.
한국공포영화중 최고기록을 세웠다는 명성답게
좋은 영화였다.
복선을 말하는 카메라 기법과
적절한 대사, 방 분위기의 색채감, 세밀한 심리묘사까지 담아냈다.
영화보고 난 뒤 포스터를 보면 참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든다.
후반에 밝혀지는 반전은
더욱 소름돋게 한다.
"도와줘 언니..언니..언니..언니"
26.컨버세이션 1974
영화 '대부' 감독인 코폴라가 감독했단다.
영화는 도청업자에 관한 내용으로
도청업을 하는 주인공의 심리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영화를 보면 나을 듯 싶다.
영화에서는 도청내용을 계속 들려주며
후에 반전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고전 영화라서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는데
지루한 걸 싫어 하는 사람은 비추
"이 일에 관여하지 마시오. 지켜보고 있으니까"
27. 아메리칸 사이코 2000
크리스찬 베일.
에드워드 노튼과 더불어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배우다.
또한 극중 인물을 위해 변신을 마다 않는 크리스찬 베일.
아메리칸 사이코에서의 엘리트 귀족풍의 귀공자를 연기하다가
베트맨 리턴즈에서 화려한 액션을 뽐내던 그가
머시니스트에서의 그의 빼빼 마르고 곧 쓰러질 것같은
앙상한 그의 모습을 보아라.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일명 '미제 또라이'는
그의 연기력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영화 마지막의 반전은 지금까지 내용을 모두 뒤집는
반전이 되겠지만 그 안에서 감독은 우리에게
다른 메시지를 심어준듯 싶다.
포스터 멋있네...
"어짜피 카타르시스는없다...나의 형벌은 계속날 짓누를것이며
나자신에 대해 더 깊히 알수도새로운 사실을 알아낼수도 없다"
28. 가면의 정사 1991
제목만 보고 오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절대로 그런 영화 아니다--;;
원 영어 제목은 Shattered로서
1. 산산이 부서진 2. 손상된, 결딴난, 상한
뜻이다.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깨어진 유리조각을 퍼즐 맞추듯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후에 나오는 반전은
꽤 충격적이며 짜임새 있다.
반전 영화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한번 씩 보길 권한다.
그나저나 제목...때문인가
국내에서 개봉되고나서 조용히 사라졌다는데..
"내가 당신을 위해 하지 않은 일이 없어요"
29.프레스티지 2006
2006년에 개봉했으며
마술을 소재로 하는 영화.
마술이라면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때문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반전도 괜찮고 영화 내용도 흥미로워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2가지만 지적하자면
반전의 예측이 쉬웠다는 점.. 복선이 많았다.
그리고 영화 중간부터 나오는 기계...
영화의 시대적상황과 맞지 않는
갑자기 SF가 되는 느낌 지울 수 없다.
"집착은 젊은이의 전유물이다"
30. 쑤어사이드 킹 1997
포커 게임에서는 망한패.
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이해 할 수 있는 제목
전 마피아 보스를 대학생 5명이 납치하며 영화가 진행된다.
대학생 5명 각각 캐릭터를 잘 살린 연기력도 괜찮고
진행되는 내용 또한 흥미롭다.
영화에서 친숙한 얼굴이 보이는데
아역시절 E.T에서 주연을 맡았던 헨리 토마스보니 반갑다.
반전을 보면 매우 짜임새 있는 영화는 아닌듯 싶다.
후반에 좀 흐지부지?하다고 할까?그렇게 마무리 되지만
보는 동안 재밌고 흥미로운 영화였다.
"친구들을 배신한 대가다"
31. 5인의 탐정가 1976 원제: Murder By Death
76년도 작품.
다섯 명의 탐정가들이 초대 되어
한 별장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내용이다.
코믹적 요소도 갖추고 있을뿐 더러
흥미 진진하게 하는 요소들도 담고있다.
초대된 다섯 명의 탐정가와
한명 씩 데리고온 인물들은 각기 뚜렷한 캐릭터가 있어서
만화의 인물들 같은 느낌도 받았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반전은
영화가 끝나기 10분 정도부터 나타난다.
고전 영화 특유의 지루함이 없어서 상당히 좋았다.
"여러분 모두 명백한 한 가지 사실을 놓쳤소"
32. 데블스어드버킷 1997
오랜만에 추천할 만한 영화.
공포영화는 아니다.
제목은 The Devil's Adovocate 로
Adovocate은 알다시피 중재자, 또는 변호사란 뜻이다.
그래서 영화 안에서 주인공은
악마의 중재자 또는 그 안에서 그의 직업인 변호사라는
두가지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
영화에서 인간의 본성. 악마의 본성 허영심, 욕심을
심리적으로 잘 묘사 했다.
한가지 지적하자면 영화 후반에
어설픈 CG 처리가 아쉬웠다.
마치 영화 괴물에서 괴물이 불에 타는
CG가 아쉬웠던 것 처럼...
쨋든, 결국 '악' 이라는 것은 우리 주위에 있고
얼마든지 우리는 그 '악'에 지배 당할 수 있다.
영화 끝에 가서 반전이 나타나고
알파치노가 말한다.
"허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호품이지"
33. 12몽키즈 1995
2035년에 인류는 어느 바이러스로
99% 멸망하게 되고 그런 미래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지상 회복의 사명을 갖고
과거로 보내져서 원인을 찾는
SF 스릴러 이다.
보는 동안은 몰라도
보고 나면 먼가 여운이 남는 영화다.
결말에 대해서도
또 중간에 반전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들이 오가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영화를 보길 원한다.
어찌 보면 주인공은 뫼비우스 띠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도...
"내 꿈속의 여인은 항상 당신이었어"
34. 스팅 1973
예전에 피트와 레드포트가 나오는
'스파이 게임'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레드포트 지금은 늙었지만 참 잘 생겼었을 텐데..
이러면서 찾아본 영화다.
1973년도 영화로
로버트 레드포트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73년도에 30년 대의 범죄와 사기가 난무하는
시카로를 정확히 재연해 내며
두명의 남자 주인공들은 상대방을
속이는 사기꾼 역을 한다.
과거의 타짜인가??
보는 동안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다.
정말 요즘에 웬만한 스릴러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 선택에 있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고전영화라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과거의 레드포트 보고 싶다면 또, 영화에서
마지막 유쾌한 반전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속임수죠"
원래는 31개만 소개하려고 했는데
이것 저것 추가 하다보니 34개나 ;;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힘들구/
다음번에 시간내서
100개 !!!!!!!Best 100개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허허허
'반전영화'라는 장르는 없습니다.
주관적으로 생각했을때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
100% 본인의 자료
블로그에 자료 더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imin316
http://www.cyworld.com/87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