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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연예인이랑 말을 나눠봤네요 ㅋ

해의마을 |2010.04.19 22:19
조회 576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하다가 처음 써보는

 

20대 초반의 외소한 남성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일하는 가게에 슈양이 오셨었습니다!!!

 

그것도 신랑분이랑 신랑분 가족과 함께요!!

 

완전 깜놀!!! 그동안 서울에 놀러가서도 그냥 지나다니는 건 몇번 봤지만

 

이렇게 말을 나눠 본건 처음이었 거든요!!

 

 

아래는 인증 샷입니다!!

 

 

 

 

 

 

 

 

 

 

완전 연예인 포스가 나시 더군요!

 

처음에 오셨을때는 앞에 같이 오신 가족 분들만 보고 그냥 자리를 안내하고 자세히 보지 못하고

 

그냥 나왔는데 서브하는 중에 신랑분 얼굴을 보니 어딘가 뵌거 같아서 힐끗 힐끗 보며 서브를 해드렸습니다.

 

근데 식사를 다하시고 전화를 받으시러 자리를 이동하시는 중에 일본어를 하시길레

 

저희 가게의 실장님(사모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혹시 슈아니야?? 맞는거 같은데??"

 

그러시길레 저는

 

"에이...설마요...한번 물어보고 올게요"

 

하고 가서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시더군요!!!! 완전 깜놀해서 버벅거리는 말로

 

"저기 호...혹시 임효성선수랑 슈씨 아니세요...??"

 

이랬더니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 순간 저는 우와....와우!!! 올레!!! 했습죠 ㅋㅋㅋ

 

그리고는 " 저기 혹시 그럼 사인이랑 사진좀....실례가 안되면 가능할까요??"

 

했더니 흔퀘히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방에 있으시던 저희 대리님과 보조형님께서도 보러 나오시곤 ㅋㅋㅋ완전 깜놀하셨는데

 

유일하게 사장님만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을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사인도 찍고 싶었지만 지금 카메라 usb포트가 없어서...)

 

 

 

 

인증 샷입니다. ㅋㅋㅋ

 

제일 왼쪽이 저이고 제 옆이 저희 보조 형님이십니다. (대리님은 과음으로인해서 없으신 ㅋㅋ)

 

임신을 하셔서 그런지 몸이 조금 부어보이셨습니다. 사진은 역광이라 그런지 조금 어둡게 나오더군요

 

ㅎㅎㅎㅎ 여하튼 완전 깜놀 했습니다. ㅋㅋㅋㅋ

 

말도 조곤조곤 하시고 일본어도 잘하시고 신랑분이나 가족분들도 교양있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ㅎㅎ

 

그리고 알고보니 신랑분 큰아버지가 저희가게 자주오시는 분이셨어요 ㅋㅋ

 

*여하튼 더 웃긴건 쿨한척 했던 저희 사장님이 스윽 보시더니 집에 잠깐 가시더니 슈양의 인터넷으로 검색 하고 있으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쿨한척을 하시다가 다들키신 ㅠㅠ)*

 

어쨋든 이렇게 말을 나눠본건 거의 처음이라 어떨까 했는데 말을 너무 잘하시고 하셔서

 

교양있게 하셨어요. 다음에도 꼭 오시고 다른 분들도 오셨으면 좋겠어용 ㅋㅋㅋ

 

 

 

 

톡이 되면 좋겠지만 안된다고 해도 기쁨니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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