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알바하고 있습니다.
제 글 첨부터 읽으신분들은 아실꺼지만
모르실분만 위해서
이전글 링크올립니다
http://pann.nate.com/b20158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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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걔가 제가 마치는시간(오전9시)만 되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사장님이랑 교대라서...
사장님도 걔랑 안면 트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걔가 하는일이 머고, 실제나이는 몇살이고, 전부 사실대로
말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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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입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저는 인수인계하고 퇴근할려고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1층에 가니깐 걔가 또 기다리고 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여자애 : 놀랬지??
저 : 어-_-;; 이제 일마친거가??
여자애 : 엉;; 이제 마치고 왔어 ㅎㅎ
저 : 아..늦게 마쳤네
여자애 : 배고프다 머 먹으러 갈까??
저 : 아~ 난 야간에 많이 먹어서 별로 안먹고 시픈데 빨리 가서 자고 싶다 -_-
여자애 : 나 배고파!! 내가 사줄께 밥먹으러 가장 ㅎㅎ
오빠한테 사달라고 말안해 ..
저 : 그래 일단 가자 -_-;;
이렇게 해서 김밥천국에서 같이 밥을 먹고
걔가 지내는 모텔로 왔습니다.
그 와중에 여자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대충 대화이야기 들어보니(역시 제가 했던생각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손님이 부른다고 지금 오라는거.. 여자애가 집이라고
못간다고 하더군요 -_-;
여자애 : 오빠~ 근데 내가 하는일 안궁금해??
저: 대충 먼지 알고 있었다 -_-
여자애 : 먼데??
저 : 보도띠는거 아이가??
여자애 : (...잠시 말을 안하더군요) 오빠~내가 만약 사귀자고 그럼...
오빠는 당연히 싫겠지?? 이런애...
저 : 아~ 모르겠다 솔직히.. 니가 내한테 왜 접근하는지 모르겠다
이런쪽 일하는애들 무섭다 이용하는게 있어서..
여자애 : 아~ 오빠!! 그런거 진짜 아니다
내가 오빠 겜방알바하는거 머 볼께 있어서 그러겠는데
알바해서 돈 얼마나 번다고..
저 : (아무말도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여자애 : 아~ 미안.. 오빠 겜방 알바한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실이 그렇타고.. 그리고 내가 가게 손님이나 이런거 이용하지
오빠한테 그런거 없다고
저 : 아~ 맞나 (사실 말하면서 긴가민가 했음;;-_-;;)
여자애 : 오빠~ 오늘 나 화장지우는거 보고 가 ~ 응??
저 : 그래 알겠다 (저는 한 10분 걸릴줄알았는데.. 무슨 화장을 지우는데..
족히 30분은 걸린듯 -_-)
솔직히.. 화장을 한거나 만거나 똑같더군요 ㅡㅡ;;;
화장을 지우는데 ㅋㅋ 거울로 여자애 보고 있으니깐 ㅋㅋ
지금 쫌 추하다가!! 잠깐 딴데 보고 있어라고 하고......
화장실가서 씻고 온다고 어디가지말고 기다려달라고 하고 -_-;;
쪼금 귀엽던?? -_-;; 저도 미친놈이죠 -_-;;;
여자애 : 아~ 이제 다 됐따 크림만 얼굴에 바르면 되
저 : 왜케 오래 걸리노 .. 내 피곤해 죽을꺼같다
여자애 : 오빠.. 피곤해??
저 : 어 ㅡㅡ;;; 니 안자나.. 빨리 누워라-_-;; 자는것만 보고 갈란다
여자애 : 앙~ (이라면서 옆에 눕더군요)
가치 누워서 이야기 쫌 많이 했습니다(너무 길어서 생략!!)
잠든거 같아서...
저는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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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쪽 일하신 여성분이나!!
보드관련쪽 잘아시는 남자분!!
이 여자애.. 멀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