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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후려쳐지는 내귀빵망이.....

하악하악 |2010.04.20 09:31
조회 335 |추천 0

 

불과 이주전 일이였어요!

21살인저는 저의 사랑스러운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음주가무를 즐기다가 어느세 시계를보니 1시가 훌쩍 넘은거에요!

어이쿠 전 통금있는남자라

"얘들아 안되겠어 나 통금있는남자야 옵하는 집에간다!"하며 술집을 나왔어요,

술에 이빠이 취한 친구한명을 데려다주고 집으로 촐래촐래 걸어가구있었어요.

전 술을 마시지않는편이여서 그날두 한잔두 안마시고

맨정신으로 집에가고있었지요!

두둥 그런데 저 앞에서 걸음걸이가 이상한 한 여성분이 앞으로 지나가고 계시는거에요.

한 23살정도되보이시는분이!

왠지 그분 뒤에서 따라가면 무슨 일이 생길꺼 같아 편의점에서 커피한잔을 사고 나왔는데 그분이 아직도 계시는거에요!

휴 그래서 저는 아 저사람보다 앞서서 걸어가야겠다......라며 생각하고

일부러 걸음을 빨리 걸었어요!

근데 그분도 갑자기 저의 걸음걸이에 맞춰 옴팡지게빠르게스피드하게 다리가 안보일만큼 빨리 걷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저는 아 나를 의식하고 그러는 모양이구나....

하며 일부러 거북이걸음을 걸었죠!

무사히 여성분은 제 앞에서 사라지시고(?) 저는 유유히 저의 보금자리인

저희집 아파트쪽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근데 또 그여성분이 저희아파트 벤치에 앉아계시는거에요.

허러럴 그래서 그냥 저는 그분을 지나쳐서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그분이 일어나 저한테

뭐라뭐라고 하시더니 제 귀빵망이를 때리는거에용...........

아놔....내가뭐했다고...........................엄마한테도 안맞아본 귀빵망이를........

솔직히 어이없는거보다 아파서 얼굴을 빛의속도로 문지르고있는데

이번에도 갑자기 또 뭐라뭐라고하면서 제 반대편을 때리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 손을잡으니까 막 고래고래 소리를..........

다행히 경비아저씨가 소리를 들이시고 오셨어요.

택배때문에 저와 친분이 있던 경비아저씨는 무슨일이나며 저에게 물어보셨고

저는 여차여차 이렇게 저렇게 일이 이렇게됬다고 설명해드렸죠!

그랬더니 경비아저씨가 그분 핸드폰을 보시고 집으로 전화하셔서

그분 부모님께 또 여차여차 이렇게저렇게 일이 이렇게 됬다고 설명하셨어요!

그래서 그 여자분 부모님이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그여자분을 데리고 들어가셨어요!ㅋㅋ저는 이렇게 일이 마무리된줄 알고 있었는데!!

두둥띠로디 이번에는 낮에 집으로 들어가고있는데 또 그분이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그분앞을 슥하고 지나가고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저기....라고 말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또 귀빵망이쳐맞을까봐 무서워서 뒤로 빠져서

네?!라고 말했죠!ㅋㅋ근데 그분이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죄송했다고 부모님께 상황설명을 들었다고!ㅋㅋ

아 그래서 저는 괜찬아요를 난사하며 얼렁 집으로 가려고했지만

그분이 저의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시며 언제 밥한번 사겠다고 하셨지요ㅋㅋ

그래서 흔쾌히 저의 번호를 알려드리고 전

나쁜남자처럼 쿨하게 집으로쌩!하고 들어갔어요!

ㅋㅋ그 다음날 바로 연락오고! 또 그분이 밥사주시고!그래서

아직까지 연락잘한답니다.....^^

비록 연상이지만......요즘은 연상연하가 대세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도.....혹시모르니까.......밤에 돌아다니시다가

귀빵망이한번 맞아보세용 혹시모르잖아요.......^^^^

대충대충쓴거라 오타가 많이 있을꺼같은데

저혼자알기에는 너무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한 글이라^^

감사합니당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뭐라고 말하신게

"너아까부터 왜 계속나따라와!" "이러면 내가 겁먹을줄알아?"

이러신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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