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가서대학자퇴까지이주일...

무섭네요 |2010.04.20 15:32
조회 903 |추천 0

너무억울하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저는.....

평택에있는

전문대학10학번새니기학생이였습니다...

좋은대학은아니지만 제전공이였기때문에

수시로붙어서 설레이는가슴을안고

입학식에참여를하였습니다.

입학식엔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학교에 새로운친구들과 만나는자리였습니다

그날 임시반대를 모집을하더라고요...

전수줍음도많아서 그냥조용히앉아있다

문득궁금한게있어 선배님에게 여쭸습니다..

그러다 몇분이흘렀을까...

저보고 임시반대를하라고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반강제였지만 저도조금은

욕심이나서 하게되었죠..

근데

임시반대가.....제대학생활에 불행을불러올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임시반대다보니 이것저것 반아이들에게 알려야했습니다

문자도해야했고요....때에따라서 전화도해야했습니다

이게.....3월2일전일입니다

입학하기 2주정도전이였죠..

힘이들긴했지만 기대감이더커서 두려운건없었습니다

근데...입학을하고 이틀뒤에

반대면접?같은걸본다하더라구요....

저희반에는 한명도나오지않아서

저가 그대로올라갈확률이높았습니다....

근데 사건이터진거죠...

학급비라고2만원씩을걷었습니다..

근데

걷은돈에서5만원이비는것입니다...

그건제가 잘못해서 없어졌다고생각을해서

제가 친구에게 돈을빌려 그자리에서

채웠습니다.......

헌데... 선배님들은그것에의심을품으셨나봅니다

제가......

빠릿빠릿하지못한점도있고해서 저희반에서

과대로나온애가 반대가되었습니다..

전혀억울하지도 그아이가밉지도 선배님에게 서운하지도않았어요..

그런데

얼마후에 친구가그러더군요

선배가 널의심한다

너가 반대가되기위해 5만원을 가지고갔다다

선배가 돈이빈다하니까 제돈인척하면서

선배에게 드렸다는겁니다.......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도 제가한게아니니까...

전 아무렇지않았어요..

그리고나서그일이있고도얼마안되

집가는 지하철안에서

선배님께 전화가오는겁니다.....

"너어디야"

저는 집가는중이라고했죠

그러니선배가

당장학교로 오라하더라고요...

솔직히 겁이너무나서 못가고 발만동동대고있다

문득 친구생각에

반대친구에게 문자를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그러니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씹으라구

튀라고....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그날밤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했어요

근데 그러더라구요.....

선배님들이 선배님 남자친구까지불러

절망신줄려했다고요....

그말을 전믿을수바께없고

점점학교가기가너무무서워지더라구요.....

대학생활 일주일만에 학교가두렵더라고요,.....

그래도 버텨야해서 버텼습니다  그러다

선배님이찾아와서 말씀을하시더라고요

왜자기들을 피해다니냐 이러시는겁니다.......

전 선배님들과 말을했어요

그러니 선배들은 모르는일이라고하더라고요....

솔직히 아무도믿지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시간은흘르는데

제공포감과 이런저런스트레스는 더해져서 학교를 그만두고싶다는생각에

죽을꺼같더라고요......

결국 전자퇴를결심하고 결심한지하루만에 자퇴신청서를냈습니다....

자퇴신청서를내고나너 친구들과이야기를하고

그리고집에가려던참

무슨일이생겨 전 조교님이 증인으로 따라와야한다해서

따라가게됬습니다.......

거기서는 정말 선배들이잘해주더라고요,...

정말 내가듣고 보던사람이맞나싶을정도로......

그래서 선배들에대한 오해가있었나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역시나 그건제 착각이였나봅니다

저랑 반대랑같이자퇴를했습니다 근데그날

반대아이는 자기가반대를물려줘야할애를집에서만나

반에관련된서류와 돈을 줬나봅니다

그리고저와연락해

제가사는안양으로왔습니다

그리고 안양에서등본을띄었죠

근데 그동사무소에서 그반대랑 그반대될아이랑

같이있었다고

공범이될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학회비를 받아야해서

문자보냈을땐 회의하고

준다던 선배는

뒤늦게 일을끝내면주겠으니

너네는 일을해결하라하더라고요.......

무슨일이냐고하면

재료비가없어졌다

근데 너가 그아이들과있었으니

너가 그돈을 못봤다해도

돈을나눠 갚으라하는겁니다......

그전에는 돈을 못준다고......

그러면서

자꾸학교로오라는겁니다.....

저는 학교가기가너무 무서우니까

가지도못하고

속앓이만했습니다......

친구가저를속이는건지

아니면 선배들이 저를속이는건지.....

솔직히 아무도못믿겠는데

그래도 친구는 저랑똑같은입장이라

서로 연락을하면서

어찌된건지 왜이런문제로 자꾸 제가얽혀야하냐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친구가그러더군요 재료비문제는해결됬다고했는데

다말이틀리다

그러면서 선배는 돈을못주겠다고

아직도

돈을돌려받지못한상태입니다

3월18일날 자퇴를했습니다

한달이지나도록

돈도못받고

시달립니다......

이상황이너무 답답하고 화가나 말하고싶은데도

아무한테도못말하겠더라고요.....

선배들처럼 친구들도 나를 공범으로알면어쩌지 이런생각과

나를믿는다면서도 저를의심할꺼같은 마음이너무커

아무하테도 털어놓고말을할수없고

그러다 글을써 조금이나마 풉니다

전아직도

선배들에게 도둑년 돈나눠서가져갔으면서 모르는척하는년

이런아이로남아있습니다....... 진짜

사람하나 도둑만들기쉽고 멍청한년만들기쉬운것같아요

요즘도 문자나전화진동소리에 화들짝놀라는건 다반사고

이유없이 심장이두근거리기도합니다  너무지치네요

 

글을너무 정신없이써......

이해안되는부분도 너무많네요.....

 

이젠지치다못해 정말 잠도못자고 죽고싶다는생각바께는

들지않네요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