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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왔나 봅니다.(스카웃 제의)

먼지가되어 |2010.04.20 15:36
조회 28,030 |추천 0

헉 또다시 헤드라인이네요 -_-;;

 

이런 영광이..........ㅠㅠ

 

이번에도 역시 싸이 공개 안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유토론의 장이 되어야할 곳이.

인신공격, 비방으로 도배되어지는 곳으로 변질되어 있다보니..

상처받기 싫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부러 안적었던 부분들 적겠습니다.

BTB영업입니다. 개인영업이 아닌 회사를 상대로 하는 영업입니다.

연봉조건은 3300선입니다.

현재 연봉 대비 1.61배정도 됩니다. 인센티브는 별도고요.

 

수차례 미팅을 통해 이야기는 어느정도 진척된 상황입니다.

 

'알바자리를 옮긴다 생각해라.'

'5개월차가 스카웃이니 말이 되냐.'

 

뭐 말이 안되긴 합니다. 그런 경우를 못봤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말그대로 스카웃이라고는 하나 경력직으로 스카웃 되는게 아닙니다.

영업직은 화술, 태도, 성품 등을 본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조건과 자기회사에서 부합되는 인재라면 누구든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 생각합니다

새내기가 그런 상황이 되기가 좀 힘들어서 문제죠.

 

그렇지만, 제가 대기업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이며 저희 거래처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인맥을 통해서 가는 거입니다.

그 사람들 기준에서 맞으니깐 그런 제의를 했겠죠.

착각하고 있다는 둥 그런 말들 상처받습니다.

 

뭐 착각일 수도 있으나, 나중에 가서 틀어지더라도

현재로서는 일이 계속 진척되고 있으니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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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3월 말에 "첫 사회 생활 너무 힘드네요."라는 제목으로

헤드라인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주소 : http://pann.nate.com/b201400971

제목 : 첫 사회 생활 너무 힘드네요.

헤드라인 제목 : 사장님이 30분 일찍 출근하래요.

 

운영자님이 저를 욕 먹이시려고 저런 제목을 하셨는진 모르지만 덕택에

모진 욕도 먹고 비공개로 작성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ㅎㅎ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의 충고와 조언을 보고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그 후 공부도 하고, 저에 대한 스펙을 올리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그러던 중 얼마전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네요.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한마디 더 하자면 '첫 직장이 중요하다' 라는 말의

의미를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기도 하네요.

 

스카웃 제의를 받은 곳은 동종업계가 아닙니다.

단지 영업직이라는 것만 같은데.. 기술영업쪽이네요..

 

스카웃 제의 당시 워낙 경황이 없었던지라 제대로 된 이야기조차 못나누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살다보니 이런 행운이 발생하네요..(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록 이제 5개월된 사회 새내기이지만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있다는 자체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이직을 고려한 마당에 한번 제대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근로여건 등 여러가지 알아봐야하겠지만.

현재보다 연봉이 1.5~1.7배 가량 되네요..

거기다가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

 

아! 인센티브다 해서 뭐 다단계나... 이런쪽으로 오해하실까봐

확실하게 적습니다. 화학관련 중소기업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돈 많이 주는만큼 고생도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보단 최소한 돈이라도 많이 주니 낫겠죠.

 

제시하는 연봉금액 자체가 대기업 못지 않은 금액이니...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가요?

그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순 없지만.

'젊을때 고생은 사서한다'라는 말처럼(아 물론 돈이라도 많이 주는 전제하에)

그냥 Call에 응하는게 나을까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악마♪|2010.04.21 08:27
사회생활 5개월차에 스카웃제의가 들어온다는것자체가 의문임..
베플엔지|2010.04.21 10:24
스카웃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걍 인원충원하려고 전화한건데 글쓴이 혼자 스카웃 제의라 생각하는듯 한데? 솔까 말해서 사회 생활 5개월에 그 사람을 어떻게 알고 스카웃 제의를해 동종업계에서도 5개월이면 이제 업무 배워야하는 신삥 취급인데 어디가서 경력으로 인정해주지도 않는 기간인데 혼자 스카웃이라고 착각에 빠져서 고민하는듯....
베플에휴..|2010.04.21 09:46
기술영업이라고해서 보험이나 자동차 영업같이 사람대 사람 영업이 아니라 기업대 기업 즉 B-T-B 영업 일거예요. 개인 영업보다는 실적에 대한 압박감이 덜하지만 분명 차이가 존재하죠.. 어떤 기술영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엔지니어보다는 영업을 잘 하는 사람이 더 인정 받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정말 특출나게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은 엔지니어는 그냥 소모품에 불과합니다. 나가면 다른 사람 뽑을 사람 많거든요..그리고 돈 많이주는 만큼 고생하는건 확실 합니다. 그건 진리인거 같아요... 저는 연봉 2400인데 평일 거의 6시 퇴근에 주5일제 하면서 편하게 근무하고 있어요.. 연봉이 적지만 저는 지금 직장에 만족합니다. 왜냐면 돈 보다는 삶의 질 자기여가 시간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님이 만약에 돈이 중요하다면 돈을 더 주는데로 가서 고생 하셔도 좋아요. 그건 본인의 판단 입니다. 그렇지만 이거 하나는 알아두세요 직장을 자주 옮기는건 안좋지만 현실에 안주하는건 더욱 안좋다는것...평생 직장은 없습니다. 평생 직업은 있어두요.. 본인이 영업에 자신있고 적성에 맞다고 생각되면 점프해서 이직하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영업이라고 술 잘먹어야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아무튼 잘 판단하세요. 여기 있는 네이트에 댓글다는 사람말들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인생선배들이나 어른들한테 조언을 구하세요.. 네이트 톡에 댓글다는분들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쓰잘떼기 없는 조언도 많더라구요. 인생을 먼저 산 선배들에게 조언듣고 종합적으로 판단 후에 결정하세요. 지금의 선택이 님의 평생의 삶이 결정될 듯 싶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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