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진로 고민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나이는 빠른88년생입니다.
실업계나오고 전문대 1학기다니다 때려치고 군대갔다가 10월달에 전역했어요.
그리고나서 일좀하다가 집에서 뒹굴고있네요.
심각하게 고민을하는게..
대학 진로때문인데 목표로 하는게 서울in대학인데 솔직히 원하는대학이나 과는 아직못찾았구요. 일단 공부하면서 찾아보려고합니다.
근데 지금 기초가 아예말짱꽝이거든요(중학교때부터 공부를 놨습니다.)
집에서 중학교ebs 들으면서 기초 매꿔서
내후년에 수능 잘봐서 대학가는게 나을까요? 그럼 25살에 대학을 가는것인데.
졸업하면 29인데 ㅠ 거기다가.. 취업하려면 요즘은 신입사원을 대체로
29살이상으로는 안뽑는다는 얘기가 있네요 (평균적으로요 스펙이네 간판이된다면 당연 오케이겠지만) 거기다가 졸업한다고해도 스펙이없으니까 일단은 토익도 어느정도 따야되려면 어학연수도 1년정도는 다녀오고들 하더라고요 요즘 보통!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재수학원다녀서 서울in가는방법이있을까요?
제가아는방법은 외국어 언어 사탐 이 3과목만 보는대학이있더라고요 그래봤자
경기대,와 몇개뿐이였는데.... 이 3과목만 주구장창 파서 등급을 잘맞는다던가..
도와주세요 인생선배님들 수능 선배님들 ㅠㅠ
정말 골머리아파서 미치겠네요 공부를 왜안했는지 후회만하고 요즘 불면증걸렸어요.
잠도 안오고 참 나약하기 그지없네요. 군대갔다와서 정신차려서 열심히해보려고하는데
자꾸 겁만나고.. 차라리 겁없던 고삐리때가 좋았는데.
집안도 넉넉하지못해서 요번년도 까지만 밀어준다고하시긴했는데 주말에 알바라도 뛰어야할판이네요
도와주세요!!!댓글막막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