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어떤 분의 글을 보고 나도 한번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
이렇게 글을 써요^^;;
근데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는데....욕 같은거 제발 쓰지 말아주세요 ㅜㅜ
(어떤 분들의 글을 보며 다른 분들이 욕같은걸 하시는것 같아서 ^^;;)
^^제 소개을 간단히 할께요~
저는 제주도에 살구 있구요 ~나이는 23살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저는 지금 사회복지을 전공을 하고(졸업했어요~ㅋ)
다른 자격증으로 간호조무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현재는 노인 요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을 하고 있어요^^(그래도 부모님 손 안 빌리고 열심히 살려고 공부도 하고 일도 일찍 시작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ㅋ)
제 소개는 여기 까지 ^^
오늘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제가 다니고 있는 요양원과 그 요양원이 있는 곳이에요 ^^
제가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어요~
제주도하면 같은 한국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더라구요~ㅋㅋ
지금 현재 제 직장(요양원)은 제주도에 잇는 또 다른 섬(그니까~섬안에 있는 섬ㅋㅋㅋ)
제가 이 곳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게 된것은 제 사정이 조금 있어서 일을 이곳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ㅋㅋㅋ
일을 시작한 것은 거의 2달이 넘어서 석달이 되어가고 있어요~ㅋㅋ
제가 여기 이곳에 들어올때는 무지 무섭고 춥고 어색하고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도 거의 다 제 엄마뻘이 되는 분들...(그래도 어리다고 많이 이뻐해주세요~ㅋㅋ )
다른 이야기는 접어두고 지금 여기는 유채꽃으로 노랑색을 물들어서 무지 예쁘게 사람들은 맞이하고 있어요~ㅋㅋ 유채꽃 담 넘어로는 보리밭^^보리밭 넘어로는 바다^^(출퇴근할때는 항상 걸어서 가는데요 사택까지 가는 시간이 20분 정도 항상 지나가면서 볼수 있어요~ㅋㅋ )
이곳에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면 이 섬이 작다는 걸 느끼면서 세상 모든 것을 가지 느낌?ㅋㅋ (저는요~ㅋㅋ )
사진을 올릴께요~ㅋㅋ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요양보호사라는 분들이 어르신들의 케어을 담당하시고 저는 간호업무로 약, 치료, 건강상태을 보고 있어요 ^^
요양원에 대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양원에 들어오신 어르신들중엔 괜찮은 어르신들도 계시겠지만 치매와 당뇨 고혈압등 다양한 질병을 인해 들어오시는 분들이 지내고 있어요ㅜㅜ(가끔 보면서 생각하지만 나는 아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르신들을 보면서 즐겁게 일을 할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어른신들 덕분인거 같아요~(여기 저는 어르신들이 천사라고 생각해요~ㅋㅋ)
날씨에 대해 건강상태나 아니면 그날 하루 자식들이 왔다가 가거나...등등 많은 이유로 어르신들의 기분과 건강상태가 왔다갔다하는걸 느낄수 있어요^^ 그래서 옛 이야기나 지금꺼 살아온 이야기등으로 하루을 보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저희 바다 침몰사건으로 저의 요양원의 어르신이 눈물을 보이시면서 통곡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 있는 어르신들 다들 맘이 어린 아이가 같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아 어르신들 보살피는 가운데 어려운점도 많이 있지만^^
이 어르신들이 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ㅜ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서 안 이쁘게 나왔는데 ㅜㅜ 보여드리구 싶어서..ㅋㅋ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출근할때^^ 퇴근할때^^걸어가면서 찍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