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동안 눈팅으로만 하다가 도저히 어디가서 물어볼수도 없고,,
답답해서 저도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아 ㅠㅠ
정말 제목처럼 양다리를 걸치는 남자들의 심리가 뭘까요??
저는 22살에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중고등시절에 잠깐씩 만났던 남자들은 있었는데.. 그땐 어렸을때라
한달? 정도 만나본게 전부에요.
여러명을 만나긴 했어도... 거의 [세*클럽]이라는 채팅사이트 상에서만
사귀는? 그런거였고 요즘처럼 번개니 뭐니 하면서 만나본적은 없구요..
기간도 한달이상을 넘게 사겨본적은 없어요..
그래서 연애경험도 없고, 남자들의 심리를 잘 모르는데..
작년부터 저한테 대쉬하는 분들이 ㅠㅠㅠㅠㅠ 여자친구 잇는데
저한테 대쉬를 하더라구요!!!!!!!!!!
2명은 여자친구 있는 분이였고,, 한명은 유....부남....
악.... 정말 최악입니다.
저한테 대쉬하는 분들은 정말 매력적이긴 해요..
저한테 대쉬했던 윗분들 중에 한명이랑은 잠깐 만났었는데..
여자친구 있는 사람인데 자꾸 욕심나고.. 제가 나쁜년인데도 괜히
그 남자가 불쌍해 보이고 여자친구가 밉기까지 하더군요..
그 남자의 여자친구가 좀 여러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가 힘들어 하고 있던
상태에서 저를 만난거라서,,,그 여자분한테 미안하기보다 그여자가 밉더라구요..
그 남자는 올해 서른살이고, 그 남자의 여자친구도 같은 나이라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거였고....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기에 정리를 하긴 했으나..
정말 넘 힘들었어요.. 같이 웃고 같이 좋아하고 그랬는데
왠지 상처는 저 혼자 다 받은 느낌..
그남자를 만나고 나서는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대쉬해도 무시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엔...유부남이네요 ㅡ ㅡ
아 정말 남자들 왜 이러는 걸까요?? 저게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니까..
대쉬하는 사람들이 정상인건지... 이 상황이 없이가 없는 제가 정상인지도
헷갈려 죽겠습니다.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아시는 분 ㅠㅠ 좀 왜 그런지 말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