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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그들이 사는 세상 이병헌,고수,김민기,김효진,하지원,엄지원

 

 

 

나는 영화를 보면서도 보기 전 부터,

 

 "누가,누가 나오니까..괜찮을 꺼 같은데?"

"그거 찍었던 누가 찍은거니까 괜찮을 꺼 같은데?"

 

이런 말들을 늘어 놓는다.

 

분명 생각 해 보면 각자가 가진 케릭터가 있다.

그게 꼭 그 역할이 뭔지 몰라도, 영화배우. 그들이 가진 이름만으로도 분명

그 역할이 그려지고, 그 배우가 또다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대장이 된다.

 

5월호 바자를 보면서 생각했다.그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내 생각과 맞다. 일치한다." 까지는 아니여도 고개를 끄덕 일 수 있었다.

 

김지운,이병헌,유선,정재영,이태훈,이요원,김지석,김대우,김주혁,이장호,안성기,이경미,엄지원,윤진서,이민기,장훈,고창석,송지효,배두나,고수,정유미,신정원,민규동,김효진,하지원,이명세

 

이름만 들어도 역할이 보이고,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신뢰를 주는 그 들이

모였다.

 

 영화의 집으로 오세요. 영화인의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 그리고 영화배우로 인정받는 것, 그들이 여기에 함께 하는 배우로써의 이유, 이 들은 참 멋있는 생각으로 모였다.

 

 

 

 

 

이병헌과 김지운, 내 손가락으로 꼽히는 달콤한 인생의 조합, 하지만 그 중엔

황정민의 백상어도 있었고, 양파가 부른 OST도 있었다. 

 

 

 

 

 

서울, 분명 나고 자랐지만, 분명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하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이명세와 하지원

 이 둘은 색깔이 이쁜 영화 형사에서 호흡을 맞췄고, 

 

 

 

 

 

"10억", "차우" 신정원 감독의 작품을 통해 단짝이 된 정유미,

 

하지만 내겐 "케세라세라"라 남겨졌다.

 

 

 

배두나, 고수 둘 다 얼마전 한바탕 복귀 식을 치뤘다. 브라운관

 (이제는 뭐라고 해야할까? LCD,PDP 패널 관?) ,스크린으로..백야행에서 고수는 

눈빛이 좋았고, 손 연기가 좋았다.  

 

 

 

 고창석, "의형제"의 장훈 그들이 만들어 낸 내공만점의 "선수" 고창석이라는

 말엔 고개를 끄떡일 수 밖에 없었다. 

 

 

 

 

윤진서는 얼마 전 이택근과 함께 게스언더웨어? 를 찍었던데..계속 그거?

윤진서가 이리?였나, 박쥐를 보고 했던 발언 "여배우는 똑똑하게 벗어야 한다"

 

여튼, 보이프랜드 핏의 화이트셔츠가 잘 어울리기로는 김혜수와 단연 투톱이라는 생각

그건 이민기가 바람피기 좋은날에서 김혜수에게 하얀셔츠를 입게하는 청춘의 남자였기

때문이다. 부산사람인데 해운대에서는 뭔가 어색했다. 적어도 내게는 모델 이민기는

최고,노턱 치노 팬츠와 검은색이 잘어울리는 눈과 입가를 가지고 있다.

믿음을 쌓아가는 배우.

 

 

안성기는 SM5광고를 찍을 때도, 상의만 수트를 입고 하의는 츄리닝을 입을 정도로

소탈하다. 그의 연기도 그렇다. 그의 명대사는 "나를 쏘고가라."

정직하게 노타이의 화이트셔츠와 치노팬츠, 네이비 블레이져 그의 연기를 보는 것 같다

엄지원은 늘 나를 기쁘게 한다. 말투가 옆에 있는 듯 생생하고, 애교 피우듯 달콤하다.

어찌보면 모던보이의 김혜수의 역을. 시카고 타일의 연기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룩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빨간립스틱만 발라도 너무나 섹시 할 것 같다

 

 

 

늦게 뜬 배우 "김지석" 국가대표가, 추노가 왜 그의 시작일까, 개인의 취향으로 그의 자리가 코메디가 되는 건 아닐까, 잘 생겼고, 입술을 모으면서 인중을 비틀면서 하는

그의 대사가 좋다. 베이직한 데님팬츠와 베이직 회색 티셔츠가 그를 헐리웃으로 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내게 정재영은 장진의 파트너였다. 사실 그의 연기에는 엉뚱함이 바탕으로 깔려있어서

거친 얼굴이 귀엽게만 느껴지는데, 항상 보증수표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마치 양동근이 "수취인불명","모노폴리"에서 보여준 연기를 제외하고, 모두 "네 멋대로 해라"의 "복수"처럼 보이는 것 처럼, 내게 정재영은 아는여자의 "동치성"이다. 연극인 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 영화인은 영화인이다.

 

 

 

 

 

생각보다 길게 써버린 이 판이 부담스럽게 길어졌네요,

동감하시는 여러분, 댓글 달아 주시고, 영화이야기 해요 :D

사진은 바자 5월호 a.pole과 함께 찍은 시네마테크의 대한

"영화의 집으로 놀러오세요" 였습니다.

사진은 클릭하셔서 크게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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