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구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 때문인데요..
저희 아버지는 심장이 좀 좋지 않으셔서 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이런 저희 아부지가
술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평소 일주일에 2일 정도 약주를 하고 들어오십니다.
회사원이시다 보니 회식자리나 스트레스 해소등으로 약주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가정의 아버지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저희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분위기에 쉽게 휩싸여 주체를 못하십니다..
술이라는게 기분좋게 한 두잔 했을때야 술이지 너무 과하게되면 독이잖아요..
저희야 아버지가 직장생활 하시면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모르니 회식자리에서나 동
료분들과의 술자리에서나 술을 드시고 오면 짜증부터 내게됩니다.
'힘드실거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거다' 라는 걸 알고있으면서도 짜증부터 내게 됩니다.
이것때매 어머니와도 마찰이 많으시고 저희와도 마찰이 많습니다.
평소에 과음을 하지않으실땐 약간은 무뚝뚝하시지만 다정하시고 남들에게 자랑하고싶은 그런 아버지입니다.
과음을 하시고 오신 다음날 아침상에서 저와 동생 그리고 어머니는 아버지께 잔소리를
하며, 짜증을 내는데요. 그럴때마다 아버지는 안그러겠다 말씀하시는데 또 그게 며칠
안가서 깨지는 약속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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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커님들
장남으로서 아버지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더없이 커지는 요즘
아버지와 어떤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