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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짐승남 이정재, 화려한 컴백!

보니핑크 |2010.04.23 11:14
조회 1,888 |추천 6

멋진 덤블링과 달콤한 초콜릿 복근으로

대한민국 누나들을 잠 못 들게 했던 2PM!!

 

 

 

그리고

온 국민을 <추노> 열풍에 물들게 했던

구릿빛 피부의 몸짱 배우들!!

 

야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던 '대길이' 장혁!

 

그리고 최장군!!!

 

 

<국가대표>때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왕손이' 김지석!!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짐승남!!입니다.

 

2PM부터 <추노>의 배우들까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많은 짐승남들이 있었군요.

 

한동안 짐승남의 매력에 빠져 살다가,

짐승남의 원조는 누구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짐승남의 원조, 하니 디제이쿠로 다시 태어난 클론의 구준엽이 생각나더군요!

90년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의 근육질로 뭇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구준엽!

그렇다면, 과연 그가 '원조 짐승남'일까요?

 

 

 

아닙니다~

 

 

원조 짐승남은 바로 "이정재"였습니다~!

 기억하시나요?

1995년作 <모래시계>의 보다그다 재희.

고현정을 곁에서 항상 지켜보며 그녀를 보호하는 보디가드였던 이정재.

 

 

이 당시 이정재는 순정파이면서도 터프한 보디가드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며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는 <모래시계>를 통해 '댄디한 짐승남'의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비트> 김성수 감독의 1999년 작품인 <태양은 없다>에서도

 정우성과 함께 남자냄새 물씬 나는 짐승남 역할로 스크린을 가득 채웠었죠!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마초적이지만, <모래시계>에서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며

'댄디 짐승남'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굳히게 됩니다.

터프하지만 깔끔한~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짐승남'이

바로 이정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2005년 곽경택 감독의 작품 <태풍>에서도 해군 대위역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_+를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었죠.

전 장동건보다 이정재에게 눈이 더 갔었더~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정재는 이 당시 멋진 몸매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를 통해

제2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깔끔한 정장스타일을 영화 <태풍>에서도 보여줍니다.

까맣게 그을린 피부덕분인지, 전작들에서보다 정장이 더욱 잘 어울렸습니다.^^

단순한 터프함을 넘어선 '댄디 짐승남'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도 맘껏 보여주었었죠~

 

 

세련된 원조 짐승남 이정재,

그가 <하녀>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고 합니다!

 

 

 

<하녀>는 '한국의 히치콕'이자 천재감독으로 불렸던 故김기영 감독의

1960년 동명의 영화를 임상수 감독에 의해 재탄생 된 영화라고 하네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전도연)가 주인 남자(이정재)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입니다.

 

임상수 감독은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죠^^

이번 영화<하녀>를 통해 다시 한번 그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고 하니,

임상수 감독에 의해 <하녀>가 어떻게 재탄생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영화<하녀>에서 이정재는 다시 한번 짐승남 연기를 선보였답니다.

전작들에서 보여준 '댄디한 짐승남'의 모습 뿐만이 아니라,

와인과 피아노 연주를 즐길 줄 아는,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거친 야성마 같은!! 한층 더 매력적인 짐승남으로 나온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또한, 상위 1%의 주인집 남자 역할이니,

그가 입고 나올 의상들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공개된 스틸 사진을 보니,

세련된 정장 스타일인가봅니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칸의 여왕 전도연과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는 제작보고회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대사에 5분간 심각하게 고민했었다"고 말해,

'2010년 가장 격렬한 화제작' 인 <하녀>가 더욱 기대되게 만듭니다^^

 

 

 

 

이정재와 전도연의 파격적인 연기가 기대되는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하녀>의 개봉일은 5월 13일이라고 합니다.

빨리 극장에서 원조 짐승남 이정재를 만나고 싶군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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