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알바생을 오해한사건..

사오정 |2010.04.23 12:17
조회 75,681 |추천 17

와우~!!!!!!!!!

자고 일어났더니 제 판이 톡톡이 되었네요!!

판을 즐겨보는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 방긋

기념으로 제 조촐한 싸이 공개합니다.. ㅋㅋㅋ

http://www.cyworld.com/hyemi0820   

 

--------------------------------------------------------------------------------- 

 

 

안녕하세요 , 직장생활을 하며 톡을 즐겨보는 24살 女 입니다. ㅋ

 

얼마전에 어이없었던 일이 있어서 글 올려요 ㅎ

 

 

어느날 오후,  개운하게 운동을 마치고 돌아가는데 군것질이 하고싶었던 나.

 

집 근처에 있는 훼미리 마트에 들렀습니다.

 

훼미리 마트에 제가 좋아하는 초코콘을 팔기에.. ㅎㅎ

 

초코콘 하나를 들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계산을 해주던 남자 알바생이 갑자기

 

"성함이요"

 

이러는 거예요.  순간 당황한 나는 설마.. 잘못들었겠지 하는 마음에 알바생을

 

한번 쳐다봤습니다. 근데 또,

 

"성함이요" 하는 거예요. 무표정으로.

 

순간 머릿속으로 이런생각이 지나가더라구요

 

' 이 시끠가 지금 나한테 작업거나? 냉랭'

 

너무 어이가 없어진 저는... 퉁명스럽게 대꾸 했죠

 

"네??"

 

그랬더니 그 알바생 짜증을 팍 내며 큰 소리로 외치더군요...

 

 

 

 

"천원이요!!버럭"

 

 

아 놔 ㅠㅠㅠㅠ

 

천원을 계속 성함으로 들었던 겁니다...

 

"아! 네네.. 여기요.."

 

너무 뻘쭘해진 저는 혼자 웃음을 꾹 참고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스스로 어찌나 창피하고 민망한지..

 

편의점을 나서자마자 빵 터진 저였습니다. ㅋㅋ

 

만약 이름을 말했거나 주제 넘게 튕김질이라도 했더라면;;; 땀찍

 

악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다필요없고|2010.04.26 15:22
이 판이 헤드라인에 떠서 제가 베플이 된다면 5월5일에 명동에서 1000원짜리 100장을 뿌리겠습니다 ㅋ (이 글은 별것도 아닌데 내 베플때문에 톡이 된건가.....)
베플은반지|2010.04.26 12:51
이것도 기억나네. 고깃집에 알바를하고잇는데 뚱뚱한여자손님과 커플로보이는 남자. 주문을하고나서 한참후에 다시부르더니 남자왈:"저기요, 이 뚱땡이좀 치워주세요"이러더래. 그래서 알바는 혼자 생각하다가.. "저 손님 여자분께서 통통하시긴하지만 뚱뚱한거같지는.." 여자왈: 뚝배기좀 치워달라구욧!! 그냥.. 생각나서요 ..
베플해운대도련님|2010.04.26 09:35
난 편의점 알바가 이쁘면 현금으로 계산한다 그럼 알바는 물어보겠지. "현금영수증하시겠어요?" ... 나는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내 번호를 갖겠다?!' 난 도도한남자. 우회적으로 거절한다. "아니요 괜찮아요." 난 가벼운남자가 아니니까. (펌) 예전에 톡에 어느분이 리플단거였습니다.. 닉넴이 기억이.. 차마 제가 올린것처럼 할수가없기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