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완전...깜놀;;
분명 이제 끝난거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출근하고 싸이 투데이보는순간..에???오륜가???모야....오류났나부네;;
하고있는데 방명록에 지인들에 톡됐다는 말;;;
아ㅏㅏㅏㅏ이거 참...난감하네용;;;
일단...하나 말씀드리자면...베플잉여님은...벌써 연락이되었습니다.
잉여님두 약속을 지키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나이를 알고는 제가 같이 보지못할껄 느꼈고...(악플달리겠넴;;;)
근데 솔직히...9살차이나는 애기님이랑은...쫌 그렇자나용???헝.ㅠㅠ
그냥...혼자 보려구욤...ㅋ
무튼...스튜디오 홍보만 쪼곰할게용...ㅋ
안산 중앙역 뒤편에 보시면 스튜디오느낌(아기맘스튜디오)라고 있습니다.
증명사진,여권사진,베이비사진,만삭,가족 환영이에욤^^*
제가 직접 촬영해드립니당~~~ㅋ
월요일이라 힘드시죠?빠샤빠샤~힘내세요.^_______________^
그냥 점심식사하시고 졸린눈에 웃으시라고 글하나 적어보아용.ㅋ
전 올해 30살인 안산사는 남자입니다.
그냥 요즘 제 주위에 웃긴일이 가끔 생기길래 점심식사하시고
잠도 깰겸 웃으시라고....함 글을 적어봐요...
항상 읽는 입장이였다가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ㅋㅋ
모...딱히 악플 달릴 글은 아니니 걍 편히 써봅니다.
안웃기믄...모 별수없구요...ㅋㅋ
혼자 영화보는걸 조아라하고 모...마땅히 볼 사람(여자친구?)도 없기에
재밌다 싶은 영화는 퇴근 후에 보려고 인터넷예매를 주로 하는데
요 몇일전에두 재미난 영화가 모가 개봉했나 싶어 들어갔다가
29일 영화가 벌써 예매 가능한걸 보았다..
"아이언맨2" VIP 쿠폰도 있기에 걍 예매해서 SMS로 티켓받고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당일날두 어김없이 출근해서 일을하고있는데....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에서 전화가왔다.
여직원 : "안녕하세요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입니다"
나 :"아~네?(내심 이벤트당첨인줄...)"
여직원 :"최영규 고객님이시죠?"
나 :"네~맞는데요(두근두근......몬가 걸렸구낭!)"
여직원 :"29일 아이언맨2 9시 50분 예매하셨죠?"
나 :"네네~맞는데요!(이벤트다!!!오예!)"
여직원 :"죄송한데 29일 그시간 영화가 내부 공사로 상영을 못하게됐어요"
나 :"아???네.......그럼 취소해야되나요?"
여직원 :"네...시간대를 옮기시던가 날짜를 옮기셔야될꺼같아요.."
나 :"아...그렇군요...넵...근데 29일 그시간에 예매한사람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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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간...정적.......
.
.
여직원 : " 아뇨...최영규 고객님 혼자시네요...(살짝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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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하니...271석중에 나혼자?????정말 나혼자 예매했단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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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네 알겠습니다..감사해용.."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예매 취소하고 다시 예매했다는....ㅋㅋㅋ
그냥...삼십살 솔로에...비참함입니다.
안웃기셨어두 그냥....저냥 봐주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