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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꼬맹아 미안해...누나는 착한사람이란다

돈돈돈 |2010.04.23 15:11
조회 52,303 |추천 11

아까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 냉장고를 오픈 해보았는데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때문에 난 밖에 나갈수 밖에 없었다.

슬리퍼를 신고 밖에 어슬렁 어슬렁 나가서

껌하고 새우깡하고 바나나킥을 사서 집에 돌아가는데

갑자기 놀이터가 너무너무 가고 싶어졌음!

그래서 난 껌을 씹으면서 어슬렁 어슬렁 놀이터로 고고씽!

놀이터에가서 그네를 휘이이익 타고 있는데

갑자기 10000원짜리 지폐가 내 앞에 날라옴....*_*

난 이게 왠 떡! 하고 그 돈을 후다닥 챙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분뒤였나? 갑자기 어떤 꼬맹이가 울면서 돈을 찾는거임

아마 내 주머니 안에 있는 돈을 찾는듯 했음...

머릿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싸우기 시작함

당근 천사는 갖다주라고하고 악마는 가지고 있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날따라 악마를 따르고싶은 마음이 가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꼬맹이가 너무 슬프게 울어가지고 난 천사의 말을 듣기로 결정하고

돈을 꺼내서 꼬맹이에게 점점 다가갔는데

꼬맹이가 날 보고 놀래서 엉엉 울면서 도망 갔음 -_-

 

난 어쩔수 없이 10000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현관문 옆에 달린 거울을 보고 난 바닥에 쓰러질뻔...

 

나의 모습은

 

 

돈을 돌려주기는 커녕..삥뜯을 것 같은 누낰ㅋㅋㅋㅋㅋㅋ

꼬맹아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톡이 되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알피|2010.04.26 08:43
아 잠이나 더 자고싶다... ------------------------------------------ 봄이라그런지 계속 모니터님에게 인사를하며 졸고있습니다. 저만그런가요ㅠ 왜이리졸리지ㅠㅠ http://www.cyworld.com/dyghdldy 심심하신분들 웃긴거 구경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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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야|2010.04.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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