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밋되고 오늘 업무도 일찍 마무리 지어서, 최근에 작업한 love, loveless곡을 반복해서 들었는데. 난 분명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생각해서 곡을 쓰고 최대한 밝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귓가로 파고드는 멜로디에 얕게 깔린건 외로움과 그리움..
숨
트위터에 살짝 살짝 공개한 곡이 벌써 18곡 정도 된다. 이걸로 앨범 만들어도 되겠네! 이런 미네랄!
난 니가 더 부럽다. 아직 젊고 앞날이 창창하니깐. 난 언제 다시 바닥으로 무너져버릴지 몰라. 지금까지 쌓아올린것도 한순간에 무너져 버릴지 모른다구. 그래서 항상 불안하다. 더 이상 옛날처럼 웃으면서 음악을 할수 없게 되어버린건지도 몰라.
고로, 텅 빈 사무실에서 퇴근까지 1시간 남았는데 작곡중. 작곡의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