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했던 24살 청년입니다.
요즘들어 많이 세상대해서 알게 된거같네요..
어렸을때부터 잦은사고를 치고 부모님 속만 썩히는 못난 제가 그나마 나이를 조금 먹다보니..쓸때없는 말만 햇네요 본론 들어갈게요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다보니 이해부탁해요^^
한참 돈이 필요한 날날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필요하고 벌고싶고요..(이제 공익가야될 마당에 일은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형네 중국집에서 배달을 했죠.. 배달을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게되고 항상 밝은 인사로 맛있게 드세요^^라고 외치며 열심히 나름 땀흘리며 돈을 벌고있었습니다..
한참 배달을 하다가 아파트안에서 국민 운동 배드민턴 하시는분들도 많이보고
테니스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게되고요 저는 워낙 운동은 좋아해서 관심있게 한번씩 흘어봅니다..그러던 어느날 동네에서는 야구가 인기가 많아졌어요..그래서인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들이 아파트 공터에서 친구들과 즐기며 야구하는 모습은 봤는데요..
참으로 보기 좋더라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나이가 한살한살 들다보면 잊혀진 기억이지만 어릴땐 친구들과 이놀이 저놀이하면서 놀던 풋풋햇던 기억말이죠^^
어느날이였어요 배달을 하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야구를 하는 초등학생을 봤는데요
어떤 꼬마가 공을 던지고 어떤꼬마가 그걸 마쳤어요 근데 어린애가 친거라고 보기 힘든 대형타였거든요..그래서 어느주민집에 배란다 창문을깻어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으이고 어쩌냐..라고 생각하는데 어떤아주머니께서 배란다로 이녀석들아 거기 가만히 잇어!!라고 외치고 내려오셧나봐요 전 우선 배달이 우선이니 일단 음식 갓다주고 내려왔는데요..그아주머니께서 아이들을 혼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좀 지나치게 혼내시더라고요..이 조그만한 놀이터에서 이런 야구를 한다하고 집에서 공부를 하지 무슨 공놀이를 하니 부모님 모셔오시라고 창문 고치라고 하면서 막 소리를 지르시는데..제가 무슨 신기가 들었는지..아주머니께 발길을 이동했습니다
제가 아주머니께 너무하신거 아니예요 애들이 울면서 이렇게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너무 하시네요 그냥 꼬마애들 부모님에게 청구하시면 되는걸 이 어린애들이 놀이하다 실수한것 가지고 너무하시네요 이말 햇는데요..아주머니께서 바로 저에게 욕을 한바가지로 하시더라고요..내용은..이봐 남의일이니깐 빠져요 멀쩡하게 생긴사람이 배달이나 할것이지 (배달통 들고있었습니다..)왜 남의 일에 껴들고있어요! 아니 당신이 물어줄꺼야?왜 신경써 배달이나해 하긴 배운게 없으니깐 짱깨짓이나 하지!!
이말듣고 순간 저도 욱해서 이말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배우신게 참많으셔가지고 이 어린 애들에게 욕하시면서 겁주고 하시네요?아주머니 저 그래 맞아요 저 배운거 하나없어서 배달하고있어요 그래도 남들에게 피해 주기시러서 이런 일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잇어요 아줌마 그래도 아줌마는 자식없어요? 이 어린 애들이 아줌마 자식이라면 아줌마 기분좋아요 ? 적당히 하세요 전 갈꺼니깐 너무 혼내지 말아요 애들이 운동하다 놀이하다 다칠수도 실수해서 남의 유리창 깰수도 있고 그리고 도망 가지 않는게 어디예요! 도망가면 아주머니께서 우사인볼트되어서 애들 잡을수도있는것도아니고 애들이 이렇게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냥 애들 부모님 만나서 창문 보상 해달라하면되지 나참 무튼 전 갑니다 <이말 하는동시에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소리치면서 야이 짱깨야 니가 뭔데 훈계야 훈계는!! 하면서 제 배달통을 뺏곤 땅바닥에 내팽겨쳤습니다..그래서 제가 하지마세요 이말하고 배달통 줍고 그냥 오토바이 타는데 자꾸 와서 저에게 뭐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 진짜!! 그만하라고요!! 라고 외친후 바로 갔습니다 가게안에 가니깐 저보고 너무 늦게 왓다 하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고요..저는 핑계되서 좋을꺼없다고 그냥 죄송합니다 빨리 다닐게요 이말하고 다시 배달 시작했습니다..
배달하다가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저희 어렸을적엔 아무리 놀이터가 그렇게 많지도 공원이 있지도 않았고..한강도 멀고 하다보니 저희가 했던게임은 야구보단 학교에서 축구하거나 놀이터에서 술레잡기 경찰과도둑이라는 게임했잖아요..
그런데 어느세 나이가 먹다보니 수많은 아파트가 생겨났고..놀이터는 조금하고..아이들에겐 집에서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말씀만 있고 친구들과 야구하면서 뛰어 노는 공간이 점점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이 어린 꼬마들이 장차 이나라의 일꾼아니겠어요?
어릴때부터 속박하고 공부만 강요하는거 좋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놀이를하며 어린이답게 씩씩하게 건강하게 커야됩니다!
우리 어른들은 점점 잘기 편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점점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은 작게 만들어 가는거 보니 왠지 짠하네요..
어른과 어린들의 공간이 서로 공평하고 서로 공유하는 바른 세상이 되었으면..하는생각이 듭니다.. 무튼 제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말주변이 하두 없어서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 말만 했네요..이야기는 지루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저혼자 생각하는거..누구에게나 하소연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쓴겁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