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란건
진실이 시간에 파묻혀 생긴 오해로 부터 생겨났다
그리곤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은 어느새 거짓이 되어버리고
그 이해관계속에서 합의점이 곧 진실이 되고만다
한가지 이야기를 듣는다.
두 사람의 기억이 서로 다른 기억으로 남아
어느덧 다른 세사람이 알게될 무렵
진실은 세가지로 변하게 되고
그리고 만난 이 다섯은 서로 다른 진실하나씩을 가지고
서로의 거짓을 외친다.
그리곤 합의점에 이르러서는 그 진실이 아닌
다른 진실이 새로이 태어난다.
어쩜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진실은
사회가 만든 합의점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처음 시작된 진실도
허구에서 시작된 거짓일지도 모른다